어제...둘째 딸아이를 출산.했어요...
아직 이름은 짓지 못했구요...
첫째는 자연분만으로...근방 낳았던거 같은데 둘째는
엄마가 많이 노력 했는데 ...오래동안 고생 하고
수술로 출산 했네용...엄마는 회복중이고 아이는 건강
하네요^^
어제 보다 더이뻐졌어요 ㅎㅎ
많이 축하.해주세요..
저희 아내에게도 많은 축하 격려 부탁해용...ㅎㅎ
01066 87 5734많이 축하 메세지 부탁 드려용^^
3,320그램, 콧날도 오똑하니.....한인물 합니다요^^
축하를 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아마 얘교 덩어리 일것입니다.
잘키우세요.. 건강하고 이쁘게..
나중에 하얗고 예쁘답니다.
추카추카 고생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산모님 고생 많으셨구요. 이쁜 공주님 무탈하게 잘 커길 빌게요.
건강하게 잘 자라라~~~~^^
벌써 한인물 하는데요? ㅎㅎㅎ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입술이 이쁩니다. ^^
아기가 굉장히 예쁘네요 ~
확실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문자 전송중...
축하 만땅 드립니다
아이가 참 똘망똘망하니 영특하게 보입니다.
그곳님~ 축하드리고 부인께도 애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축복이 함께 하실겁니다.^^
눈에넣어도 안아플거예요~^^
수술하시면 배 많이 아파 하십니다~~
저도 셋째 꼬꾸로 있어서 수술로~~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_^
이쁜딸~♥축하드립니다
저희 마나님도 내년에 출산이거든요^^
저도 이쁜 딸 놓고싶네요^^//
감사 합니다 이쁘게 잘키우고 행복 하게 살겠읍니다 감사 하고 또 감사 합니다^^
에구 이뻐라!!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키우시고
뱅기 많이타십시요^^*
산모의 빠른 회복과 이쁜 애기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