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왔습니다.. 수면을 가득 채웠던 말풀은 다 삭았네요.. 한동안 아무도 낚시를 안한듯 자리에 풀이 무성했습니다.. 차 세우던 밭은 잔디 키운다고 막아서 걸어 들어왔습니다.. 우측 연앞에 1.8대부터 44대까지 10대 널었습니다.. 잘쉬다 잘 치우고 가겠습니다..
나도 가고싶다...
18대에서
5키로 짜리 향순이 걸어내면
손맛 쥑이겠습니다~~^^
엘보와요.
니대씩만 펴요.^^
오늘은 덕담을 해야지.
옵빠, 손맛 보셔요 !
여는 날씨 좋습니다..
오늘도꽝님..
포인트만 그림입니다..
주위에 암도없고 독조라 좋습니다..
콜트1188님..
격하고 계시는군요..^^~
규민빠님..
그랬으면 좋겠습니당..
노지사랑님..
그래서 투척 자주 안하려 올 옥시시 입니다..
참붕어 채집되믄 병행하려 합니다..
피터님..
땡큐!! ㅎ
오지라퍼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둠벙의 좋은점..
중식 배달이 된다는 점.. ㅎㅎ
찌~~~!!!!
안움직여요.
첫수..ㅎㅎ
이식한 물돼지로 손맛보세요
드뎌 이식한놈 나왔습니다..
이식인지 삼식인지도 나오는군요..
소문 안나야 할텐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