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체국에 들렀다가 둠벙에 왔습니다.. 정면 라이징이 좀 보이기에 44대에 옥수수 세알 낑겨 던지고 대편성 하는중 신호가 조금씩 옵니다.. 8대째 펴는데 확실한 신호 묵직한 손맛.. 두바늘님이 방생하신 물돼지가 벌써 나옵니다.. 오늘 사고 좀 치겠습니다..^^~
그 좁은 웅덩이에서 10대씩 펴면 우짭니까?
다 걷고 두대만 표고 하세욧^^
둠벙에 물돼지 사냥하러 한번 가야 하는뎅....ㅡ.,ㅡ
땟깔이 황금 빛깔로
아주 맛나? 보입니다~~ ㅋㅋ
이제부터 시작인가요?
오늘 아주 그냥 어깨가 뻐근하도록
몸맛 많이 보세용~
둠벙에 낚시대 밖에 없네요
고기가 갈데가 없어요 ~^^
이박사님처럼 우아하고 예술적으로다가 휘리릭~ 을....
언제 날잡아 특강을 하여야 하나? ㅎ
두바늘님이 이식한 놈 아니면...
오늘도 평균조과 입니꽈~~~!!
ㅋㅋ
예쁩니다~~ㅎㅎ
그래도 애매한 평일 수요일에 물가에 부럽습니다
너무 못생겼읍니다, 저눔아는 쏠라선배님이
집어넣고 다시잡은 못생긴눔 입니다 ㅎㅎ
침 놓으시면 앙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