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끝나서 둠벙에 11시에 왔습니다..
이제 7대 세팅하고 조금 여유 부립니다..
이주시킨 녀석중 한놈이라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잘쉬다 낮에 철수예정 입니다..
모두 편한밤 되세요..
둠벙에서 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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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분들께서 바람을 많이 넣으셨군효..;
아직 녀석들의 적응기가 필요한가봅니다^^
갸들도 조매 쉬어야하지 않을까요...!
가까운곳일듯한데~~~^^
그많은 놈들이
다 어디갔을까요? ㅎ
녀석들도 새집 적응하는데 시간이필요한가봅니다
재주가 미천하여..^^;
딴데로 빠져나가는 통로가 있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둠벙에 먹이감이 겁나게 많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