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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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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이라...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시간과 함께 흘러가버리는 달력의 나이를 먹은 것이아닌지"?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 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 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텐데............. 그간의 "월척지" 활동을 뒤돌아 봅니다... 월님들~~ 취미생활로 늘~~ 행복하고 건강한 삶 영위하십시요...씨-__^익

권형선배님도 늘 건강하십시요~^^
시간이 넘~ 빨리 가는것 같아요 선배님 어~~ 하는 사이에 벌써 6월하구 중순이네여 (^ㅇ^) 항상 안출하세여
낫살 먹었다는것이 부끄러울때도 있더군요.^^*
나이값 하고 산다는기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얼마남지않은 하루 갈무리 잘 하십시요.^^*
권형님도

늘 좋은시간 즐거운 시간만 보내세요


시간이 약이 되기도 합디다^^
권형님 안녕하세요 그러잖아도 살아온 날들이 부끄럽게 여겨졌는데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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