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월척 가입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니면서 많은 정보 얻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보고 느낀점
바깥에서 들리는 소문
최근들어 많은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이해를 하지 못하는 소문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곳 월척의 유명하신분의 한심한 작태에 대해 많은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다른 회원의 뒷조사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전화해서 글을 내려라
밀어주기도 아닌데 큰 행사에서 1등 뽑기를 두번이나 했다
겉으로는 좋은척하지만 뒤로는 호박씨 깐다
월척이 많이 좋아졌는데
지금은 그 반대 입니다
이글을 끝으로 월척을 떠납니다
조용한 월척지에 돌을 던지고 가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시는 그분들 이글을 보시면 또 싫어하시겠죠
이글을 보시면 저에 대한 뒷조사도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뒷조사
anjin / / Hit : 2526 본문+댓글추천 : 0
그리고 "뒷조사"???
무슨 말씀을 하실려면 확실히 하고 떠나셔나지요...
어떤 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 소문??이 사실이라면
저 역시나 남아있을 이유가 없습니다.ㅠㅠ
구질 구질 비오는 아침에 구질구질한 소식을 접합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은 다 다른데,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떠나신다는 것 또한 옳지 못한거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려 하고 나를 이해시키려하는 노력이 없다면
세상은 마주보고 달리는 기관차와 같을 겁니다.
월척에는 많은 휀님들이 계십니다. 그 모든 휀님들이 다 내마음에 들수는 없습니다.
다 수용하고 배려하는 것이 원리에 맞는 이야기 이나
때론 마음속에 맞지 않는 분을 지워버리고, 때론 맞지 않는 휀님과 싸워버리고
이렇게 하더라도 남아서 활동하시길 바래봅니다.
날울리지 말아요~~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네요~
님도 처음 월척가입하신거 아니시죠...
저도 한 열번은 왓다갓다..
수박에 겉만 보시면..속도 먹어보시소..
색안경 쓰고 누군가에 집착하면 정작
그분들에 멋진 모습들은 지나칠수도 있겟죠..월척지 낚시 좋아 오기를 여서 유명인사나 잘난체 해서 뭐하겟읍니까..ㅋㅋ
돈나오거나 정치 출마할것도 아닌데..
제 생각은 우리 모두가 야기 월척지에
주인이고 유명인사리 생각합니다~!
조용한 자게방에 돌던지신거 아니고
그리가시는 님 발병나십니다..ㅋㅋ
다음엔 다른 모습도 보시며 놀러다니셔유
님 덕분에 울아들 어린이집 늦엇네유..
책임지세요~~ㅎㅎ
붕춤님 운영진님들 요번 모임을 비하시키는
이야기로 받아들이시지 말고 소수에 다른 생각들도 수렴해 나간다면 더 멋진 우리회원님들에 잔치가 되겟죠..
큰나무엔 바람 잘날 없다는데 고생들하시고 마음 아프실까 걱정이군요~~
비가 전국적으로 오는거 같군요.
출조 못가는 조사들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미쿡에서 사는 다알아 박사가 말했답니다
거의 연례행사처럼 서로 물어뜯고 두둘겨 패는
시기가 꼭 있더군요
이거 별일 아닙니다
대충 들은바 있습니다
이런얘길 전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하여도 아니한척...
세상사 척척하며 살아야죠...
돈도 나오는것 아닌데
뭐하러 아둥바둥사는지...
척척하며살면 척척됩니다...
님은 갔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님은 아니었지만
월척지 돌은 던져도 던져도 그저 고요합니다
님은 잘 가셨지만
님을 그리워하거나
님을 애타게 찾는이 없어 허무합니다
오늘도 월척지는 고요합니다
매냥 고요할뿐입니다....
역시 여유만만 ..
모따루님~
큰 물에 배 지나간다고 표시 납디까?
잠시 파장만 있을뿐 좀 지나면 다시 잔잔해 지거든요~
뭐 재미난거 없을까요..ㅋㅋ
뒷 분을 위해 배려를 해야죠.
다시 오시면 소문에 휩쓸리지 마시고 진실을 보십시오
있는그대로가 제일 좋은...
댓글 다신 조행기 중 9개 모두 잠못자는악동님 건이더군요.
고로 악동님 열혈팬이신거 같으신데...
이런 내용의 글을 쓰고 탈퇴하시면 누구보다 악동님께서 입장 곤란하시겠군요.
말씀하신 겉과 속이 다른 그 유명한 분들 중에 님의 우상이신 악동님은 빠진거겠네요.*^^*
겉과 속이 같은 분들만 있는 그곳으로 안녕히 가세요.
대명 바꿔 다시 오시더라도 이런 유치찬란한 글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자신은 누구인지 철저히 정보차단해 놓고
무슨 밑도끝도 없는 소리를 해 놓으십니까?.
어느 누구의 억울함을 대변하시려고 이런글을 올렸는지는 모르나
심히 보기에 거북하며 월척자게판에 이런식의 글과 글쓴이는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낚시터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욕을 먹듯이, 넷상에 이런글을 쓰는
사람도 옳지 않게 보입니다.
혹시 치마입고 다니시는 분이라면 제 속이 좁은점 사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