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한쌍보이길래, 쌀좀던져줬더니 개눈감추듯먹어치우네요. 하이트 착한놈맞지요?? 심심해서 작년 옥내림채비 손도좀봤습니다. 퇴근하고,내일쉬는날인데 웰케 춥데요.겨울이네요 ㅋ_ㅋ
간만에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둘러댕기다 심심하면 자게방 구경 댕기네요~^~^
텨!!!
(이러다 자게방에서 진짜 다구리 당하는 건 아닌지... ^&^)
쟈네들 콘크리트 조각난거 막먹더라구요.안잡아먹고싶어요.
엉터리꾼님 낚시잘하는건 생리현상 식사제외하고 낚시대앞에 앉아있으면 잘하는거맞지요?
내가 젤 좋아하는~♥
닉네임을 아무도 모르게 다른 걸로 바꿔야... ^..^;
달랑무님은 별로 거대하지도 않으시면서 반쓰만 입고는 무슨...
조류는 음식을 잘게 부수는 기능(이,이빨)이 없어, 모래주머니가 따로 있잖겠습니까.
그 모래주머니 안에는요.
진짜 모래와 작은 돌, 유리조각, 사기(사금파리)조각 등 먹은 음식을 잘게 부술 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 들어있답니다.
채비정리할 때 기분...좋지요.ㅎ
손만은 징하게 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