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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쟈님! 한판 뜨입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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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뎌~ 듄쟈님표 양념갈비와 삼겹살 구이 대 붕어우리표 곱장구이, 마당에 모닥불 피워놓고 구어 먹으믄 뭣이 더 맛날까요. 심사는 참석하시는 휀님들의 인기투표로 결정이 나구요. 전국 각지에서 한입맛하시다는 휀님들은 다 참석하실거 같구요. 근디요. 아직 벌칙을 못정혔어요. 평소 듄쟈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다. 쌓인것이 많아서 이렇게 좀 해브렀으믄 좋것다는 좋은 아이디어 있으믄 좀 알려주셔요.

여름밤 저녁에 가끔 하능거 있잖아요~

암두 안보믄

염산수로 제방 깨벗꼬 뛰어 댕기능거~

딸랑딸랑딸랑 험시러~
심사는 제가 제일 잘봅니다...

무료심사 가능합니다^^*
흠...

염장인데...

속두 까라앉었겠다...

오늘은 곱창에 달릴까나...

ㅡㅡ
성아님 제안에 동의합니닷~~~ 두고보잣 둔자...ㅜㅜ
푸할,,무님은 오늘도 달리실라고??

좀 벌어논게 잇으믄 나도 달릴건데,,,장만 벌건색이고,,계좌는 눈탱이니,,,ㅡ.ㅡ;;;
나 지금 바뻐요
종일 좌대에 팔 만들어 가방올리고
텐트 올릴 부품 찿느라 눈 빠져요

고기는 두엄속에 넣어뒀다가 팍 삭으면 가져 갈랍니다
들어는 봤나 홍어 ..아니 삭힌 돼지고기
한번 필 받으면 딴 생각을 못하네요 에구 ..
듄쟈님이 슬쩍 연기 피우시믄서 피허는 것이

아무래도 자신이 없는 듯 한디요....
나도심사 잘보는디요.

먹는것허믄 안빠진디.
용봉골남 부심자리는 하나 비엇어요 ㅎㅎㅎㅎ

주심은 저입니다 탐내지 마세욤..
둔자네...염장에 그동안 속이 많이 쓰렸었는데...
우리님 시원스레 손 함 봐주세용^^*
오늘은 먹는걸로 염장 이군요...ㅋㅋ
아...배고파!!
하얀부르스님 내가집에서 출발하면 40분정도

밖에 안걸리 드거든요 먼저도착 순서로주심

정하지요 난따논밥상 히히좋아라 서해안 고속도로

눈안올려나 일요일날 어쩔까 하얀부르스님 먼디서 오시니

내가 양보하지요 천천히 오세요 부심한자리 부탁합니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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