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을 알리는 천리향(서향)입니다
향기가 집안에 가득 합니다
천리까정 가니 요것을 보시는 분들 향기를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야가 이래도 16년이나 된녀석입니다
한그루가 더 있는데 좀 늦고 나무가 더 늘씬 합니다
암그루 인듯 합니다
드뎌 봄이 집안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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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은 엄나유ᆢ
천리향 이라코 합니다
신발만 벗으면 사방10미터안에는
아무도 없시유
진달래도~
다음은 방울철쭉이 기대가 됩니다
헌데 올해는 꽃을 보기가 힘들듯도 하구요
만리향은 구해서 키워보겠습니다
냄새 안나니 무효 입니더 ㅎㅎ
봄소리 나니 좋으네요
야자수나 맹글로버 라등가 그런거도~~
봄 향기가
자게판에 가득하게 풍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