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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하루 남았습니다

오늘 하루 일하면 일주일 동안 기달려온 낚요일이 다가옵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큰거로 손맛보시고요 제발이지,,마음 설래이며 출조하시는 모든 분들 생각하셔서.. 먼저 온사람부터 자리 잡을수 있도록 너무많은 자리 미리 맡아주시는 그런 짖거리들은 말아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ㅠㅠ

붕춤어르신 어디로 달리십니까...저도 오늘 달립니다.
지금은 치과행 지하철이지만
저도 오는은 함 달리볼까 합니다만 ^^
저는 치과예약만 아니였으면 또 달릴텐데요.
붕춤님께서는 개복숭아 따러 가시는거죠?

아무리 말뚝을 박고 알박기해도 자리는 있드라구요.
걱정하지 마시고 달려가세요.
진짜 알박기 하는 인간들은 대가리박기 1박2일에 처하고 싶습니다.
늘 적반하장이 생활화 돼 있는 인간들.
이번주는 못갑니다

댕겨오시고 붕어는 외식만 시켜주시고요 ㅎㅎ
오늘 일끝나고 갑니다 ㅎㅎ
붕어님 볼수있으런지
그래도 담구러가는게 참 흐뭇하네요
출조가시거나 출조중이신 조사님들 안출하시고
손맛징하게 보세요
저도 낼 들어갑니다.ㅋㅋ
다들 더위 안출하세요
이번주는 코꼤습니다.ㅠㅠ
마누라 짐꾼으로 춘천까지 끌려왔네요...
대 깔었습니다.
무려 오대나

문제는 겁나 깊네요.
월드컵 축구도 안보시는것 같네요. 진정한 조사이십니다.
물도 뻐질만큼 빠지고 안정된곳 잘 찾으셔서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어제 병원에서 쓸개 떼내고 쓸개도 없는 인간 되었슈

인번주는 꼼짝못하고 병원신세

낚시가시는 월님들 다들 대물하시고 즐낚 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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