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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저와 두바늘채비님이 둠벙에 생명체를 옮겼습니다..

특히 두바늘님은 물돼지를 몇톤이나 이식하셨죠..

그리고 둠벙에서 대를 드리우며 이식한 녀석들과 재회를 내심

기대했으나 녀석들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지하에 우리가 알지못하는 비밀통로가 있을거라는 유언비어도

나돌았지요..

자 사진을 공개합니다..

장소 특정상 둠벙의 트레이드마크인 빨대와같이 찍었습니다..

음하하하하하..^^~

19-10-05 12:51

묵을게 없는지,,,

돼지라더니,,,

헐벗었네유?

19-10-05 13:13

녀석들 이주하고 첫 마수네요
살은빠져보이만 축하드립니다ㅎ

19-10-05 13:31

제가더 기분이 좋읍니다 ^^
무사히 잘 적응하고 살아있음을 증명하셨으니까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둠벙은 살아있다!!!!!!

19-10-05 13:47

감사해유님, 대물조사님..
걍 제 눈엔 무조건 이뻐만 보입니다..ㅎㅎ

두바늘채비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두바늘채비님 덕분입니다..

19-10-05 14:11

빨대속에 고기 다 들어 있다에 한표요-,.-;)!

19-10-05 14:25

수달있는거 아닐까요??

쏠라님, 두바늘님 그동안 수달 먹이 조달하신건 아닌지...ㅠㅠ

19-10-05 14:42

이제야 적응기간이 끝난건가요..?
갸들 힘쓰기 시작하면, 종종..
펼쳐놓은 찌들을 한묶음으로 모아놓는 신공을 시전하겠군요..
자동빵이 무서워질걸요?..ㅋㅋ

19-10-05 14:44

요새 단백질이 모잘라서 근육이 안생기네유.

주소즘 주바바유.

한박스만 챙겨오게유.ㅎ

19-10-05 16:43

담주에 가서 돼지들 몽땅 잡아볼까 생각중입니다..^^

19-10-05 17:55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돼지는 살 처분 해야 한답니다
이번참에,,,,,,,,,,,,

19-10-05 19:13

축하드립니다.^^

(몰래 혼잣말: 휘리릭으루 싹 털어뿌까.ㅡ.,ㅡ)

19-10-06 09:47

애쓰셨습니다
오래오래 보존되기를 소망합니다

19-10-07 05:24

누가 그물로 싹쓸이 해갔을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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