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붕어 얼굴을 본지 2년이 지났습니다. 지긋지긋한 그간의 꽝을 탈출하러 내일 2박 일정으로 떠납니다. 연속된 꽝에 이제는 출발 전부터 꽝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출조지 선정을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또랑이라도 가서 찬챙이 찌맛이라도 볼까? 아니야 곧죽어도 한방이야~~ 아 갈등 어디 느믄 나오는곳 없나 ㅠ
47까지 나왔다잖아요.....^^
추천합니다 2
평일 출조하시니 자리걱정은 덜하겠네요
덩어리 하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400일만에 오랜만에
나서볼가 합니다.
의성 골짜기로 갑니다.
그음악좀 틀어주세요...
밑밥 많이 쳐 두셨죠??
덩어리 하세요~~~
우리한 손맛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