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으면 9치였는데 드디어 월척! 30.5 낮에 자전거타고 놀러와서 월척구경했는데..
좋은 집에 사시네요
집앞에 수로도 있고요
울집 앞에는 또 집입니다
우리집 앞은 차만 댕깁니다.^^
월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컴한게 다들 짜장인데........알고들 사가는지?.......ㅋㅋ
운이 좋았나봐요. 대 피고 40분쯤 지나고
덜컥! 역시 맘을 비우니깐 오네요
월척 이란게 시작이 어렵지, 한번 잡히고 나면 자주 얼굴을 보여 주더군요 ㅎㅎ
100호까정 쭉 나가시길...
저야 뭐 외모 출중해, 얼굴 하얗고, 꽃미남에, 서울사람하고 똑같이 생깄으믄서 월척도 잘 낚으니 뭐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