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토요일.. 저의 낚시 선생이자 저의 사랑. 아버지와 출조를 합니다.. 6월 20일 둘째가나오기에 이번출조가 아마 마지막이 되겠군요. 설레임에 담주가 내년 같습니다. 4짜의 기를 넣어주세요.. 으~아
그날이 음력으로 지 생일입니도ᆢㅎㅎ
절대 꽝아니면 응원안해드리는데 아버님과의 동출이시라니 마음이 움직이는군요^^;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월척기 팍팍!
4짜기는 못드려요 저도 못잡아봤거든요^^;ㅋ
사짜예요..
아버님께서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