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월요일 넷상으로 필요한 낚시용품을 구매후 물건만 도착하면 주말 신나게 달릴 생각으로 택 오기만 기다렸는데 이 시간까지 무소식 배송조회 먹통, 전화연결 먹통, 그냥 더위먹고 포기상테 입니다 일전에도 택물건을 아무런 통보나 연락도 없이 집앞에 던저놓고 가는 용감성에 또 속았습니다
말입니다..그나저나 속상하시겠습니다 ㅜ
2. 택배사의 사유.
판매자의 전화가 먹통이라면 사기의심
택배사의 전화가 먹통이라면 배달사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오겠지요~
더운날씨에 모두가 힘들때 인것같습니다 아무쪽록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더 기다려야 될듯...
배송도 빠르고 친절하시던데요...
배송전에 연락도 주시고...
지역/택배기사님 마다 틀린거는 어느 택배사나 마찬가지 아닐런지요...
(모 택배사 기사님은 사전연락도 없고 벨도 안누르고
사무실 입구에 휙 던져놓고 가시는분도 있습니다...)
같은날 보낸것도 생선은 먼저도착. 플 라스틱 제품은 이틀후 도착.
요즘 특히 더그런듯 해요.
저도 숙소가 넘더워서 이동식 에콘을 주문했는데 배송추적도 안뜨고 전화해도 깜깜이고..
날은 더워서 지쳐가는데 급하게 서둘러 주문했더만 창문형이 더좋았겠다는 생각이...
쪼매시원은 한데 시끄럽고 끄면 덥고 선풍기에 눈팅팅붓고...
에이 짜징 지대로더라구요...
터미널에 12톤차나 컨테이너가 도착하면 하역작업을 알바들이 하는데 너무더워 일하다 가버리기도 해서 지연이 많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익일배송률이 90프로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송금하고 물건 기다리시는 분들 생각해서 빠른 택배사 이용합시다
아주 싹싹허구 잘오는데~~
조금씩 이해해야지요 ㅠㅠ
될수있으면 타택배 이용하십시요.
같은 택배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네요.
그래 다음날 필요한 건 절대로 싼 cj 택배 사용하는 업체물건은 구매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