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의 꿈은아니지만... 옛 선조들이 물소리 들리는곳에서는 자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보니깐 부렵기면 합니다 모녀 두분만 사시는데 우리님 소설에 나오는 곳 같습니다 밑에 사진은 입주 대기자 입니다^^
밑에 대기자님 들...春夢중 같은디요~^^
밑에 분들 자세가 참..
동네에서 노는 형아들 같습니다.
굉장히 가난한..
쬐까 불쌍해보이기도..ㅎㅎ
짱 먹었다는.....크흠
이층집 아녀자에 눈독을 들이니
첫출조에 너무 성의가 없네요 마음은...ㅋ 콩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