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가 짧은 낚시대를 수배중이었는데, 마침 지인이 갖고 있다길래 염치불구하고 부탁해서 업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래된 낚시대 같은데 보관상태가 엄청 좋습니다.
잘 써보겠습니다 선배뉨~~~~^^
억수로 이쁘더라구요
농갈라 묵읍시다
동향끼리요 ㅎㅎ
갈취하실 인상은 아니신데...
목마님께서 밥상 차려 드린 이유가 있었군요....흠..
노지사랑님, 고이 보관하던 것을 가져왔나 봅니다^^
어수선님, 그러지 맙시닷~~~
붕춤님, 정구지 찌짐이 아니라서 우짤까요? ㅋ
수초사랑님,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강진 갈때 연락드릴테니 댁의 소 한마리 잡죠 ㅋ
재시켜알바님, 짧은대 갖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얼른 넘기세요 ㅎㅎ
제가 드릴건 알바님께서 주실지도
모르겄슴돠 ㅋㅋㅋ
배낭에 넣고 다니면서 기차 타고 버스타고 하면서 낚시 다니고 싶습니다. 엣날 젊었을때를 회상하면서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