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모 낚시점 사장님께서 한번 들르라고 하시더라구유 원하던 찌가 나왔다구유~~ 그래서 갔더니 제가 찾던 백초찌가 자그마치 열 하고도 아홉개가 있는 거여유ᆢ 앞으로 못 구하거든유ᆢᆢ 그래서 몽땅 들구 왔슈 우린 이런걸 득템이라구 허쥬 ㅎ 씐나라~~~ 자게 횐 여러분ᆢ득붕하시길 빌어유~~~ 캬캬
웬 붓이 그리 마나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연필이 모자라서~~~~~^^
만년필???
대단한 지루입니다.
험~~험!
저는 삽자룹니다 삽자루
오마사...그람 3600초는....
헌데 그 옥시기 찌는 무하실려구요.
전 연필은 필요없심돠!
날 울리지마~~~슬픈 영화속에 주인공은싫어!
놀리지마세유~~~짐 우울해유ㅠ
경북청도군 화양읍
ㅎㅎ
득템축하드려요
아맞다... 선배님 제 주소 아시죠?? ㅋㅋ
우울증을 날려 버리세유~~
그냥 나무젖가락 대충 짤라 끼워사용 하시면되던디^^
갈카 드려여?
선배님 놀러오세요... 맛난 소고기 드시고 힐링 하러
오세요..
제가 가까요???
ㅋ아~~~~눈아파~~~~^^
엉아님..
저녁 굶으시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