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도 똑같은걸로 달았습니다. 받침대 각도만 들대보다 조금 높게 해주면 ~ 끝!
저건 유니버샬 벌게이 채비를 있는 유니버샬 니일 낚시채비?
고향선배가 ~ 그것도 보트타면서 12대 다대편성 으로~~ㅋㄷㅋㄷ
요즘 자꾸 이상한쪽으로...
차라리 시쓰는게 나을것같습니더.ㅋ
저런 릴 낚시 하시는분들 대대수가
생미끼(옥시기포함)만 하실겁니다.
릴대 끝만보구 챔질합니다.^^^ㅋ
향수님두 한번 해보셔요!!!~~~
릴대로 붕어를 잡아보고싶습니다 ^^
수면을 자세히보고 계시다가 밑으로 붕어가 지나가면 릴대로 냅따 붕어를 때리세요^^
바다 릴대(우끼스리1호대 정도)를 사용해야 끝 부분이 들낚 초릿대처럼 탄성이 있어서 가능한 겁니데이^^
저렴한 1호대 한 개 주까요~~~~마까요^^
물속에 있는 채비나 미끼를 알수
없으니~~~
오로지 붕어만 목적으로 하신다면
식물성 미끼는 사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참고로 릴(일명히까끼)낚시에서 4짜미만은 월척으로 인정 안합니다.^^ㅎㅎㅎ
재미있네요. ^^;
근데 원하는 뽀인트에 던질 수 있는
스킬은 터득 하셨는지요?? ^^;
소박사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
계절선배님 저 릴낚싯대도 초릿대가 제법 가늘고 찰랑찰랑 합니다.
선배님의 기술을 전수해 주십시요 ^^
물그늘님 제가 썼던 채비는
원줄 모노6호 릴낚시용 유동봉돌 6호추에
낚시방에 파는 추없는 바늘 6개짜리를 고리에 달고
25센티짜리 카본2호줄로된 붕어 6호바늘 두개도 동시에 달아서
합이 짧은합사목줄에 바늘 6, 긴카본목줄에 바늘2개 에다가
각각 옥수수만 달았습니다.
옥수수 합이 8개나 달았는데 안물어주네요 ㅡㅡ;;
선녀아들행님 ~ 원하는 포인트가 맹탕이라 대충 던집니다 ~ 흐흐 ~
원줄이 넘 굵어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1:낚시대는3.3m이하
2:릴은 아무거나^^^시간 지나면 자연히 터득
3:채비는 원줄2호(모노기준) 기둥목줄
카본4~5호 바늘목줄 카본2호
기둥 목줄에 가지바늘 형태로 다시면
됍니다.글로 설명 할려니 힘드네요!!!
낚시방 가시면 히까끼 채비 기성품으로
나와 있는거 있을겁니다.
바늘은 감성돔 바늘3~5정도~~~
대박이네요ㅋㅋㅋ
4대는 돌아돌아 다 제거하고 바다3호봉돌 중통채비에 원줄 pe 합사 파이어라인 목줄 모노 1.5호 바늘 은 여러가지
던지고 원줄을 느슨하게 유지 합니다.
지렁이 미끼에 블루길만 잡았구요. 붕어는 5치
1대는 구멍전자찌 0.8호에 원줄, 세미3호 목줄 1.5 모노 길이 1m b봉돌 체결하니
바람에 떠 다녀요. 다시 연구중임다
수심에 자동으로 찌맞춤만 연구하시면 아마도 ....
1,우끼스리1호 정도(대낚 3칸대와 같다고 보면 됨)
2,찌(직공 찌, 일명 반관통 찌)
주의- 찌 스토퍼는 고무를 사용하면 안되고, 필히 면사매듭으로 해야 됨(릴 가이드및 스피닝릴를 통과)
3,찌의 부력은 10~13호 봉돌 정도면 30mm거리, 수초 구멍 포인트도 공략 됨
4,거치방법- 대낚과 동일(원줄은 모노 3호 미만으로)
5,랜딩방법- 대 길이 만큼은 남기고 감은 후, 대낚과 동일하게 제압(흔히 말하는 손 맛 땜시^^)
할 말은 많지만~~~~ 요정도로 끝!ㅎㅎ
삼십여년전 위 채비 세대운용으로 한여름 대낮에도 타작했던 장본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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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원줄이 6호면 너무 굵은가보네요.
릴이라서 상어라도 잡을양으로 했는데
너무 무리를 한것 같습니다. ^^
채비는 연구를 더해야 할듯ㅎ ㅏ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