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뽕 낚시를 해보려고 낚시대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친절하신 회원님 께서 파워와인드 를 추천해 주셨슴니다.
구매에 앞서 제원을보니 민장대 라서 접은길이가 106cm 이더군요,
요즈음 보통의 80cm 낚시대 기준의 가방엔 난감 함니다.
그래서 말씀인대요 접은 길이가 길지 않은 들어뽕 낚시대로
추천해 주실만 한게 붜 가있으신가요 ?
들어뽕 낚시 고수님 의 고견을 기다림니다 ~
들어뽕 낚시 고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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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가 짧아서 그렇지 4.8대까지 씁니다.
허릿급도 물 위로 통통 튕겨나옵니다. ㅎㅎ
다른 낚시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바다 민장대를 추천하는 이유가 장절이라 접고 펴고가 빠르기 때문일 겁니다.
드림대도 괜찮을 것 같고, 그냥 갖고 계신 대를 수초치기로 매서 쓰셔도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입니다만...
민장대는 그나름의 장점이 있군요~
크게 세가지 정도만 갖츄면 무난 합니다
유난히 잘 낑겨서 안접히는 낚싯대가 있고
폇을때 앞이 축~쳐지는 낚싯대도 공략거리나 제압에
손해 보기 쉽 습니다
장절이 좋긴 한데
휴대나 보트내 사용등의 제약이 있고
일반대와 섞어 쓰면 손위치가 달라 감각.순발력이 조긍
적응 안됩니다
일반 길이의 대 중에는
큐 나 제욍대 같은 경질대
새것말고 중고 추천
선화진품.바낙스 월척특급도 추천
선회진품
이 가성비는 갑일것 같습니다
대신 수납은 불편합니다.
들낚시도 두 가지 패턴으로 나눠집니다.
한 두 대 들고 이동하며 수시로 접고 펴는 형태가 있고,
여려대 펴놓고 기다리는 형태가 있습니다.
이동형으로 운영하신다면 장절이 유리하고,
기대리는 형태로 하신다면 단절도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둘 다 하고 싶은 것이겠죠? ㅎㅎ
사실 배스터가 늘다 보니
이동하며 공략하는 전통적인 들낚시 형태 보다
기다리는 형태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절 3대와
장절 두 대 정도로 구성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장절은 그냥 차 뒷 좌석 뒤에 올려 놓으시고
단절들은 가방에 넣어 다니시면 됩니다.
단절은 터미박님 추천하신 진품낚싯대 통초릿대로 바꾸니 괜찮더군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구입시 통초릿대로 바꿔달라니 바꿔 주시더군요.
단...5칸대 넘어가면 너무 무겁습니다.
기다리는 패턴시
가까운 곳 단절로 공략
먼 곳 장절로 공략.
이동 패턴시
장절로 신속하게 공략...
좋은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아피스 하이파워 100 잉어"... 이넘의 초릿대 선경이 1.1mm로 쇠파이프 같은 녀석입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가성비 좋습니다~~
차라리 장절용 가반 항개 따로 마련하시는 기 비용적으로도 쌀 거 같은디유???
언제나 안전 출조 하시고,
출조 하실때 마다 찌 고무까지 보이게 찌 올림 보시고,
살림망 미자발 빠지도록 어복 충만 하시길 빔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