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겉으로는 엄청 싸나운척하지만
속은 물러터져서 막상 붙어보믄 암껏도 아닌 상대 있쟎아여
그기 바로 저여요.
겉으로는 야문척 하지만
속은 물러터져서 맨날 지고 마는....ㅋㅋㅋ
울마누라도 한번도 이겨본적도 없구요.
울마누라 별명을 쌈닭이라고 지어 놨는디,
사진보다가 너무 실감나는 사진이 있어 올려보네요.
휀님들 지는 것이 이기는거 맞지유?
항상 그렇게 생각혔는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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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값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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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인께 쌈닭이 뭐시래요? 바리 꼰질라 부릴텐게... 언능 줘봐요!
근디요? 이거 알아유?.....
울 마눌은 쌈닭은 아이구요....여시중에 상여시...불여시요...아시쥬? 꼬리 아홉개 달린......켁
맨날 제가 당하는거라 뭐 새삼스럽진
안구요
사진만 봐도 겁납니다
사람과 신은 싸우는거 아닙니다
그냥 전지전능한 마눌신님께
줘 터지는거지요 TㅠT <<코피
울마눌 닭띠인디.........^^;;
어쩐지.......ㅠㅠ
이시대 마지막 남은 순정파 우리님 .
말로는 아닌척 하지만 속에 뭘 품고 있는지
속깊은 사람 ..
저는 마눌눈도 못마주쳐요 ㅎㅎ
눈마주치면 그날밤 ㅋㅋ 죽음입니닷 ㅎㅎ
전 월척민은 알권리가 있습니다 ..
공중 부양 삼단삼회전 돌려차기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