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잠시 접어두시고 가벼운 산행을 취미로 삼아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천천히 걸으시구요 효과 보신분을 주변에서 보았습니다
낚시처럼 장시간 야외에 있다보면 허리에 피로가 쌓이는데 아주 좋지않을겁니다 잠자리도 그렇구요
저도 현재 치료 중이지만 하던 헬스도 욕심에 버티고 버티다 그만두고 물리치료 중이지만 잘 안낫네요
배가 나오신분은 앞으로 나온 배가 뒤로는 허리를 압박해 신경을 더 누르기 때문에 결국 배를 좀 집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식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네요
저또한 다리마비로 허리수술까지했습니다. 하지만 낚시가 너무 그리워 요즘 장비사는 재미에 푹빠져있네요
아직까진 일때문에 출조를 못하고있지만 조만간 한가해지면 열심히 쬐러 갈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본인 몸은 자신이 제일 잘알기에 잘 조절하면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 스키타다가 디스크가 시작되서 근 20년 가까이 디스크로 고생했습니다.
꼬리뼈에 맞는 주사가 효과가있긴한데 재발은 됩니다.
저도 수술할가 고민도 했었고 않다녀본 병원이 없구요.
결론은 자세와 운동이더군요
책상에 앉아있을때 절대 다리 꼬지마시고 허리를 쭉펴고 활처럼 휘게해서 앉아서 일하세요.
허리에 항상 힘이 들어감으로 근육이 생깁니다.
그리고 펌프운동이라고 천정보고 누워서 허리와 엉덩이만 위로 올렸다 내렸다 운동 자주 하세요.
낚시가서 통증땜에 차에 누워서 눈물흘린적도 많았습니다.
꾸준히 운동해서 지금은 허리는 절대 문제없구요
꾸준히 운동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누워서 근무할 때도 있었고
밤엔 잠만 자야할 때도 많았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일단,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건 좋지 않고요,,또 차가운 온도도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굳이 하신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시고 자주 스트레칭을 해 주는 방법 밖엔 --
허리에 좋은 운동방법을 검색하셔서 꾸준하게 운동 하시는 게 제일 좋은 치료법일 듯 합니다.
얼른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
낚시에 빠져서 몇년보냈더니
허리가 어느순간 안좋아졌습니다
그래도 끊지못하고있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다른이유로 수술을 미루고 낚시 다닙니다만
항상조심하고, 스트레칭이나 몸풀기를 아주 자주합니다.
물론 집중하는 시간을 짧게하고 자주 움직이면서요.
조심과 준비가 최선입니다.
그려셔야 좋아라하는 낚시 계속 할 수 있어서요.
저의 경우는 '거꾸로 매달리기''수영''걷기' 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허리강화운동'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바른 자세로 꾸준하게 하신다면
거의 대부분 수술없이 치유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낚시 관련해서는
발판을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룻밤 보내고 나면
있을때와 없을 때의 확연한 차이를 아실겁니다.
건강해치면서 낚시하고픈 맘 없습니다.
허리가 견디지 못하고 디스크가 더 악화된것이므로..
머리 크리가 적당하시면 조심해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낚시처럼 장시간 야외에 있다보면 허리에 피로가 쌓이는데 아주 좋지않을겁니다 잠자리도 그렇구요
저도 현재 치료 중이지만 하던 헬스도 욕심에 버티고 버티다 그만두고 물리치료 중이지만 잘 안낫네요
배가 나오신분은 앞으로 나온 배가 뒤로는 허리를 압박해 신경을 더 누르기 때문에 결국 배를 좀 집어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식단,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네요
그리고, 잘아는 의사있으면 하소연 해보세요.
저는 외숙부님이 1년을 두고보더니
뭔주산지는 모르지만 허리에 직접놓아주셔서
20년째 요통없이 튼튼하게 지냅니다.
다리까지 마비되서 걷지도 못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낚시 끊기가 어디 쉽습니까?
복대하고 앉아있는데 자주 일어나야합니다
무리가 많이가네요
어느정도 경과를 지켜보신 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허리는 쉽게 나을 수 있는 부위가 아니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낚시를 다니지만, 낚시할 땐 괜찮습니다
괜찮다가 집에 올 때 짐 정리하고, 운전할 때 통증이 시작되더라구요.
아무쪼록 완쾌 바랍니다 :-)
꾸준한 운동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낚시는 당분간 쉬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운동이 최고입니다
입원 통증치료 10일만에 하프마라톤 완주하고 왔다고 강제퇴원
오늘부터 외래 물리치료 견인치료 받습니다 매일 몇주받다가 안되면 수술하라네요
지금상태는 오른다리 허벅지앞부분 통증 약간 오른다리 힘이없음 허리통증은 처음부터 없었구요
누워 있던지 서서 있으라고하네요
아직까진 일때문에 출조를 못하고있지만 조만간 한가해지면 열심히 쬐러 갈 계획입니다.
그렇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본인 몸은 자신이 제일 잘알기에 잘 조절하면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척추분리증이 있습니다.
회사 체육대회에서 배구를 하다 착지순간 잘못돼 고생을 했는데 2012년 탈출을 했습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우선 척추 교정을 해서 흐트러진 척추를 고르게 잡는다
2) 허리근육 강화훈련을 한다
-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의사나 물리치료사는 수영을 최고로 권합니다만 저는 핼스자전거를 6개월 타고 그 후 산에 다니는 것을 치료 방법으로 선택 했습니다.
- 2011년 가을 이후 현재까지 허리로 고생한 일 없습니다.
3) 근육 강화와 유지를 위해 꾸준히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반복한다.
4) 이리해서 2013년에는 지리산 천왕봉을, 2014년에는 한라산 등정에 성공을 했었습니다.
건강을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다만 선택이 다를 뿐이지요.
좋은 치료법을 찾아 완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좋은내용및 운동법이 나와있슴니다
참고하셔서 수술없이 완쾌되시길바랍니다
잘못된 운동은 허리를더욱악화시킵니다
꼬리뼈에 맞는 주사가 효과가있긴한데 재발은 됩니다.
저도 수술할가 고민도 했었고 않다녀본 병원이 없구요.
결론은 자세와 운동이더군요
책상에 앉아있을때 절대 다리 꼬지마시고 허리를 쭉펴고 활처럼 휘게해서 앉아서 일하세요.
허리에 항상 힘이 들어감으로 근육이 생깁니다.
그리고 펌프운동이라고 천정보고 누워서 허리와 엉덩이만 위로 올렸다 내렸다 운동 자주 하세요.
낚시가서 통증땜에 차에 누워서 눈물흘린적도 많았습니다.
꾸준히 운동해서 지금은 허리는 절대 문제없구요
꾸준히 운동하세요
그게 최고입니다~
겨우겨우검사받고 마비가심하여 수술을했는데 퇴원후 복대하고혼자 장농세팅하다
제발 2차수술 12월말퇴원 2월말부터 매주2박3일 낚시다닙니다
운동은 일주일에5일 10킬로정도쉬지앟고 걷기합니다 다리마비는 70프로정도 회복되었구요
아프고 수술하면서 계속검색도해보고 여러의사상담받아보니
허리스트레칭을 아침저녁으로 꼭해주랍니다
허리근력강화운동을해주고요 평지걷기 수영 등
낚시는하세요 되도록자주일어나서 스트레칭도해주시고 바른자세로 하시면 될듯하구요
꼭 경사진곳에서는 발판이나 좌대설치하고 하시는게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