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집 도와주고 한잔 해서
이제 확인 했습니다.
정답은 안계시고 근사치
제분 계시네요.
우짜노님
택시님
대화명님
세 분께 갑니다.
분합니다.
한분 이어야 하는데 세분 이라니...


아튼 수고 하셨내유...
어느분걸 삥땅 하까나...?..
도톨님 비 많이 오지요
즐건하루 되세요
저울이 고장 가튼데여
148.31..이거이 맞는데..ㅎㅎㅎ
도톨님
한해농사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년에 한번은 제주도 갑니다
20년째
제주도 가서 쉬고옵니다
블루베이 펜션 처음생길때부터
지금까지....
불루베이 아침 전복죽 잊지못하구여
무엇보다
펜션앞바다에서
밤에 잡는 농어낚시를 더욱 잊지못하구여
도톨님
한해농사 수고하셨습니다
즐건...하루되세요. .
알로하..!
개인적인 질문 하나 드립니다.
올해 처음 사먹은 귤이
첨에는 몰랐는데
껍질에서 자꾸 뭐가 손에 묻어서 여쭙는데요
껍질에
약품처리 한다더니 혹시 그래서 인지요?
별나게 껍질이 반들반들 하던데....
해마다 10kg 짜리 대여섯 박스는 먹는데
이런 경우는 첨이라...
왜!왜!!왜!!! 휴일날 이런무료분양문제가 나오냐고~~~요~~~^^
세분 축하드립니다.
대신 반띵~♡
우찌 등쳐먹는넘걸
또 등쳐먹으시면 우짭니꺼.ㅜㅜ
두개만~~~~ㅠ_ㅠ
택비 착불^^
아놔 빨리봤으면 저두 마춰보는건뎅..아쉽습니다^^
급 우울모드에 잠겨 있는데
두개.....만, 하시면서
달구지님과 림자님께서 주고받으시는
댓글을 보구.....
참았던 눈물이..... ㅠㅠ
나쁜 사람들.....
피러님께 주소 찍으시라며
목에 힘 줄수 있었는데..... ㅡㅡ
아.. 이곳은 문제지가 아니네요 ㅎㅎ
더 나쁜 도톨 선배님!
다 제 잘못입니다.
마눌님 긍디 뚜드리러 가야 하는데
오지 말랍니다.
휴...
늘 감사 드립니다.
뵈는 날 엉덩이를 살며시 한번 맡겨 주시기를 -
숨어서 잘 묵겠습니다.
@@ !
걍 웃자고 써본것인데....시상에나 !
도톨님 고맙습니다. 집사람에에 큰소리 한번 치게 생겼습니다.
근데 저거 먹는거 맞지요??
힘들게 농사 지은거 감사히 아껴 쓰겠습니다. 아니 먹겠습니다.
도톨님 덕분에 사계의 맛을 느끼며 삽니다
내려 오시다가 딴길로 새시면은.....
열시미 빨아서 묵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