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이유식은 뗀건가?
클 나유
조만간 꾼의길로 인도하심이ㅎㅎ
귀여워...
ㅋㅋㅋ
성냥 꼬투리 잘근거리며 태어났습니다!!
딸이 없는게 참 다행이네요 ㅎ
크게 될성싶어요 ^-^*
크게될 자 일세!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짜루 자세 나오네요.
한참을 웃었네요.
받아주세요
훗날,
멋진 연기파 배우가 될런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