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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린느 11-09-02 22:56
허허허 이거 참...
파트린느 11-09-02 23:13
밑밥 지원좀 해 드려야 할것 같은데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 수아님 좋아하는 분들 많을텐데 그분들 말을 들으셔야지요...
대명은 미리 지어 놓고 있을께요.
돌아온수아 줄여서 '돌수' 어때요?
파트린느 11-09-02 23:46
산골붕어님. 그쪽방면에 꽤 영험한 분한테 지난주 정한수 그릇을 하나 선물 받았는데
후배 중에 꽤 나이는 찼는데 시집안간 처녀가 하나 주변에 있어 선물을 줬습니다.
아럴줄 알았으면 좀 쓰다가 줄걸 그랬습니다.
다시 물려 올수는 없을 것 같고요.
여러명이 빌면 더 좋다는데요.
같이 빌어 보자구요.
쌍마™ 11-09-02 23:57
헐...! 내사랑하는 수아님! 어째그러신데요?
붕어와춤을 11-09-03 07:33
오늘 따뜻하네요. 봄이온거 같네요 수아님!
대물찾기 11-09-03 07:49
이론~ 나가지 말라고 그랄케 애기 했는데~ㅠㅠ;
오늘 만나서 동낚행님니랑 다시 낚아 놔야 겠습니다^^
동대문낚시왕 11-09-03 08:33
강제집행에 공갈협박으로 낚아오자고
ㅋㅋ
물찬o제비 11-09-03 09:50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래서요?
올붕 11-09-03 11:03
흠~~~~~~~~
한점 11-09-03 11:10
동낚왕님만 믿습니다. 이럴땐 형님이고뭐고 없습니다. 잘아시죠?
외로운승부사 11-09-03 11:12
선행도 하시고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안타깝네요ᆞᆞ
오늘은 지발 낚시 하지말고 푹 자요 ~~~ 내일 실력발휘 해야되니게 ~ 으흐흐 ~
낼뵈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