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게판에서 어느분이올린장미꽃을 본적이있습니다. 따라해봤습니다.효과 만점이더군요^^ 이 바람 부는 날씨에도 낚시가라고...딸아이와같이 밀어냅니다.이 날씨에 이시간에 조그만계곡지로 쫒겨갑니다. 아마 당분간은 약발이 먹힐것같습니다.생일이 봄이었음 하는생각이 문득듭니다. 장미꽃 사진 올려주신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혹 생신이신지요 아니면 사모님 글로만 보니
조금 헛갈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현금 50에 장미꽃별도라......
울마누라 보기전에 로그 아웃해야 것씀다...ㅠㅠ
전 금품으로다가 투자 합니다...
언젠간 돌아 올꺼라 믿거든요.....ㅎ
형수님 미모에는
심수봉의 백만송이장미
가 생각 납니다^^
오십장이네유 흐미
쪼매 밀리네요ㅎㅎ
가끔씩 약발이 필요할때가 있심다
사는게 뭐 별거있던가요
이리 사는거죠
담에는 다른이벤트 맹글어 보겠심다
사모님캉 존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