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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2 12-01-30 21:00
지는요~ 옆길이~ 좋은걸~ 어떻해~
요렇게 살다보이 손끝에 잡기술만 잔득 묻었뿟심더~~~까까요님~
따신밥은 마눌님께서 믹이줍미더~
자수성가의 한 사이클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쌍마™ 12-01-30 21:12
까까요성님^^~
구미 로드샾에 계실때 처음뵈었지요ㅎ
그때 보다 일단 지금이 아주 폼나셔요
남자 폼 아입니꺼^^~
지금처럼만 하시면 곧 더 폼나게
사실겁니다ㅎㅎㅎ
올해는 낚시대들고 만나요^^
동대문낚시왕 12-01-30 21:31
저도 뜨신밥 먹으려 앞만 보고 달리겠습니닷 ~ ^^
속에천불 12-01-30 21:41
참 맛난글입니다 ㅎㅎ
소원이루셔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꼭 부자 되실껍니다~
덩달아 저도 "열심히 해야 겟다!" 다짐이 되네요 ㅎ
재밋게 읽고 일어 납니다 ^^
감사해유 12-01-30 22:23
^---------------------^ 응원해요...마음담아서용.
못안에달 12-01-30 23:12
까까요님...
원래 이것이 자게방입니다
힘들때 나 힘들어요...
힘이 필요할때 아무도 없을때 읍조리듯이 와도 즐거븐곳....
걍 왔다가도 걍 좋은곳이 월척지....자게방 입니다
넘 좋습니다...한번도 못가본 까까요님께 지금 가고 싶어요....
샘이깊은물 12-01-31 00:46
마음속에 남아있던 의문점이 오늘에서야 풀리게 되었네요~ ^^*
비익조 12-01-31 09:35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네요...ㅎㅎ
화이팅!하시고 올해 부자 되세요~~~~~~~~`^^
산골붕어 12-01-31 15:00
까까요님 은퇴자금 퇴직금 마련 할려구
열심히 일하구 있네요 따신밥보다
자식들에 짐이 안되는 삶이 되어야 싶은데..
살다보믄 잘될거예요 까까요님 파이팅 외쳐 드립니다
그런 믿음이 신용으로 행운과 결실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글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