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생일날 와서 밥만먹고 가더니 어버이날 용돈을 보냈네요 회사에서도 상품권을 주네요
딸가진 분들이 부럽읍니다^^
나도 농협 계좌가 있는데...
역쉬 ~~ 딸랑구 가 최고입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항상저런건 아닙니다 평소엔 자주 싸워요
알바님
택두 읍는 소리를...
규민빠님
전 딸만 둘이라 아들이 가끔 부러울때가 있어요
특히 목욕탕 갈때
대붕님
잘 키운건 아니고 지가 알아서 잘 컷어요
주변 독거노인에게도......
난 아직도 몇년은 뒤치닥거리 해야 할 딸이 있는데..^^;
자주 전화하라하세요 나중엔 버릇이되어 항상하게됩니다 엄마딸 서로 스트레스해소되고 엄마에게는 큰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수선님
어케 500원이라도 드릴까요?
쏠라님
금방 입니다
제주감귤님
엄마하고는 자주하는데 저하곤 거의 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