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고 궁금한건 십분 이해합니다만.. 우리 어릴적 생각하면 저때면 다 컸다고 생각하는 나이라
목록 이전 다음 딸아이의 휴대폰을 대하는 부모님 폴리시어스아이디로 검색25-06-02Hit : 5639 본문+댓글추천 : 4댓글 18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딸아이의-휴대폰을-대하는-부모님 URL 복사 걱정되고 궁금한건 십분 이해합니다만.. 우리 어릴적 생각하면 저때면 다 컸다고 생각하는 나이라^^ 추천 4 거친사내아이디로 검색 25-06-02 14:47 저건 아이를 인격체 라고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자기꺼라고 생각 하니깐 저러는 거지 나중에 반대로 하면 난리 날껄요 추천 0 신고 저건 아이를 인격체 라고 생각 하는게 아니라 자기꺼라고 생각 하니깐 저러는 거지 나중에 반대로 하면 난리 날껄요 어인魚人아이디로 검색 25-06-02 15:56 참 어렵습니다 추천 0 신고 참 어렵습니다 산들바람이아이디로 검색 25-06-02 16:19 아이고 숨 막힌다 저런 식이며 곧 비뚤어질 듯 추천 0 신고 아이고 숨 막힌다 저런 식이며 곧 비뚤어질 듯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25-06-02 16:39 그냥두면 알아서 잘 커요. 추천 0 신고 그냥두면 알아서 잘 커요. 지붕지기아이디로 검색 25-06-02 17:35 "봐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 나부터 태반이 의무 불이행인 셈이네요. 추천 0 신고 "봐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럼 나부터 태반이 의무 불이행인 셈이네요. PradaKion8514아이디로 검색 25-06-02 18:58 요즘은 초1이면 다 개인 핸드폰이 있는데 초등학생을 저렇게 하면 방치가 아닐런지 추천 0 신고 요즘은 초1이면 다 개인 핸드폰이 있는데 초등학생을 저렇게 하면 방치가 아닐런지 무유아이디로 검색 25-06-02 19:15 조만간 가출하것네 추천 0 신고 조만간 가출하것네 또다시아이디로 검색 25-06-02 22:26 간섭받기 싫으면 독립하면 된다... 추천 0 신고 간섭받기 싫으면 독립하면 된다... 5짜좀보자아이디로 검색 25-06-03 00:38 사실 전 혼자 사는 놈이라 잘 모릅니다. 다만 이놈의 전화기를 모두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인데 세상이 이렇게 변하였으니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다만 휴대폰을 자식에게 주었다면 믿어 주는 것이 맞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 0 신고 사실 전 혼자 사는 놈이라 잘 모릅니다. 다만 이놈의 전화기를 모두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인데 세상이 이렇게 변하였으니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다만 휴대폰을 자식에게 주었다면 믿어 주는 것이 맞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율아이디로 검색 25-06-03 00:46 아..어렵네.. 추천 0 신고 아..어렵네.. 체로122552905아이디로 검색 25-06-03 00:56 풀리지않는 영원한 숙제 추천 0 신고 풀리지않는 영원한 숙제 글루텐환상배합아이디로 검색 25-06-03 05:40 아들이던, 딸이던, 그들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것같아서 좀답답합니다. 추천 0 신고 아들이던, 딸이던, 그들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것같아서 좀답답합니다. 담여수아이디로 검색 25-06-03 05:43 자녀도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고 대신 나중에 문제되는 일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가르쳐야죠. 추천 0 신고 자녀도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고 대신 나중에 문제되는 일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가르쳐야죠. 잡아보이머하노아이디로 검색 25-06-03 07:03 자기 딸을 그렇게 못 믿는다니. 추천 0 신고 자기 딸을 그렇게 못 믿는다니. 소방대장아이디로 검색 25-06-03 08:22 딸 보여 드려요. 효도........ 추천 0 신고 딸 보여 드려요. 효도........ rose아이디로 검색 25-06-03 08:46 같은 부모로서 이건 아니라 봐요 추천 0 신고 같은 부모로서 이건 아니라 봐요 425아이디로 검색 25-06-03 11:38 권리 의무 없다. 부탁은 할 수 있다. 거절하면 돌아서야지. 추천 0 신고 권리 의무 없다. 부탁은 할 수 있다. 거절하면 돌아서야지. 붕어사랑33아이디로 검색 25-06-04 09:04 딸 아이 중 2때 혹시 필요하게 되면 콘돔 꼭 써라 했더니.. 그아이가 커서 29살이 된 지금 언젠가 하는말이 그때 그런말 해준 아빠라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 부모들과 비교 되상이었나? 정답은 없지만 아이도 저도 서로 다른 객체이며 존중하고 믿어주면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추천 0 신고 딸 아이 중 2때 혹시 필요하게 되면 콘돔 꼭 써라 했더니.. 그아이가 커서 29살이 된 지금 언젠가 하는말이 그때 그런말 해준 아빠라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 부모들과 비교 되상이었나? 정답은 없지만 아이도 저도 서로 다른 객체이며 존중하고 믿어주면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5짜좀보자아이디로 검색 25-06-03 00:38 사실 전 혼자 사는 놈이라 잘 모릅니다. 다만 이놈의 전화기를 모두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인데 세상이 이렇게 변하였으니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다만 휴대폰을 자식에게 주었다면 믿어 주는 것이 맞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붕어사랑33아이디로 검색 25-06-04 09:04 딸 아이 중 2때 혹시 필요하게 되면 콘돔 꼭 써라 했더니.. 그아이가 커서 29살이 된 지금 언젠가 하는말이 그때 그런말 해준 아빠라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 부모들과 비교 되상이었나? 정답은 없지만 아이도 저도 서로 다른 객체이며 존중하고 믿어주면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나중에 반대로 하면 난리 날껄요
저런 식이며 곧 비뚤어질 듯
알아서 잘 커요.
그럼 나부터 태반이 의무 불이행인 셈이네요.
다만 이놈의 전화기를 모두 들고 다니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인데
세상이 이렇게 변하였으니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다만 휴대폰을 자식에게 주었다면 믿어 주는 것이 맞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들에게 믿음을 주세요.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본인의 소유물로 생각하는것같아서 좀답답합니다.
대신 나중에 문제되는 일도 스스로 책임지도록 가르쳐야죠.
효도........
거절하면 돌아서야지.
그아이가 커서 29살이 된 지금 언젠가 하는말이 그때 그런말 해준 아빠라서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친구 부모들과 비교 되상이었나?
정답은 없지만 아이도 저도 서로 다른 객체이며 존중하고 믿어주면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