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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도박장에 놀러간 아빠

 

 

 

 

한때 3BAR, 올과일에 미쳤었는데.....


햐~~
잘하면 딸내미 용돈까지 털겠는데요............
저거에 미쳐서3일밤낮 70만원까지
넣어봤네요ᆢㅋ
올세븐 3번 잡아봤습니다.

올체리는 자주 잡았고...

안해한테 걸려 죽사발 나고

끊었습니다. ㅡ,.ㅡ"
ㅎㅎㅎㅎ
딸램한테 시켜봐야지ㅋㅋ
돈빼줄때 딸램 얼굴이 상상이 되네요 ㅎ
ㅎㅎㅎ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진정 아버지는 위대한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ㅎㅎ..피터님! 대단하시네요.

전 올투빠가 최고였는데..^^

옛날 당구장에서 심심찮게 보던 거였는데, 요즘은 있다 모르겠네요.

가끔 하이에나(^^)처럼 다른 사람이 돈 넣고 못 찾아간거 빼 드실려고하는 얌체같은 사람도 있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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