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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던지... 마누라집에 드리밀겁니다. 내일... 오지 말랍니다. 그래도 갈겁니다. 그 노무 앤...

14-11-24 19:15

형수님께서
이사가셨답니다

14-11-24 19:16

파이링 도톨옵빠!

줘터지시고 울면서 전화하기 있기 없기?

14-11-24 19:18

상남자의 스멜~;;;

14-11-24 19:21

두달이 많이 맞아봐서 아는데...매에는장사 없슴다!

전화 하실거 라는데에, 힘을 실어 봅니다.ㅡㅡ:

14-11-24 19:31

행여 집도 없고 마나님도 안계시걸랑 울집에 빈방 있습니다

길에서 방황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14-11-24 19:32

막창 구워놓고 기다릴께요~~~~

어여 오셔유~~~

14-11-24 19:59

당당해야 합니다..선배님
밥상 차렷!!

ㅋㅋ..

14-11-24 20:04

선배님!!!

형수님께 입으로 때리라 하십시요 (-_ど)

14-11-24 20:13

사모님께 블랙부들 바톤대를 선물로 보내겠습니다~~~^^

14-11-24 21:29

오지말라궁 하실땐 이유가 있으실듯합니다용.^^

14-11-24 21:34

배타고 가세요 벵기 타는값이 많많치 않으시니....

14-11-24 22:49

막 드리대는 도톨선배님^^"

이래서 선배님을좋아라합니다~♡

14-11-24 23:34

오늘 귀한과일을 맞이합니다

차마 먹지 못하고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귀한손이 고생하신 땀방울이 스민 과일

감사합니다.

어찌 보답을 드려야할지요

14-11-25 00:59

둬톨 선배님 지 배로 제주까지 모시로 가까예^^

한 일년은 걸리지 싶습니도만 ㅋㅋ

14-11-25 09:26

아 !

인 파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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