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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2 20:04

제가 좋아하는 고삼...
배수중이라 하류쪽 가셨나봅니다
어디 수상좌대이신가요?
소로리 펜션 근처 같기두하고
손맛 마니보시구 대물 상면 하세요!

15-05-02 20:37

네에~~~
금터좌대임미더.

전주에비해 농번기배수가
20cm전후 배수되었씀미더^^

15-05-02 20:40

40~50cm전후 배수군요.

15-05-02 21:08

아 진짜... ㅡ,.ㅡ;

15-05-02 21:17

제가 고삼지란곳을 알고
처음 탓던 좌대가 금터였습니다...
1미터정도 배수가 더 되면
노지도 자리가 마니 생기겠죠
혹시 아직도 노젓는 배로 이동할까요?

15-05-02 21:33

?

비 안와여?

15-05-02 21:44

한 메타 빠짐 입질
지대로 딱 멈출것인디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시간에 메타씩 배수하소서~비나이다~^^

15-05-02 21:46

비안와예~~~

뤼박사님!!!
(づ_ど)

육짜님!!!
췟~~~~~~-_-;

15-05-02 21:50

왜 아까운 돈을주고...

이해불가요ㅋ

15-05-02 21:55

낚수놀이 하는데 입질뚝
-어- 어리둥절 안그래도
수심낮은 수로인데
찌가 갑자기 몸통이~~~보이노???

농번기지만 수로 수위가
이렇게 변화가 ....
낚수대접어 집에나 가야것다.

썰렁 허니 아무도 없시요^^
일단 기둘려보자 ~~싸나이 갑빠가 있지^^

하믄서 고픈배 움켜지고
혼자 안 심심한척 지둘렀찌 말입더^^
아직 연락없으예^^
내가 먼저 연락 해야 할까예????

15-05-02 21:59

첫월님!!!
후배 사장님이 많이 쏘니
왔다니껜유~~~ㅠ_ㅠ

육짜님!!!
아무리 오늘 날더웠다지만
정신줄은 놓치 마이소예~~~~흑!!!(-_ど)

15-05-02 22:00

좋은데 가셨네요.

거기서 꽝치면 우찌..ㅋㅋ

15-05-02 22:08

걱정부뜨러메이소맛!!! ㅎ

절 띄엄띠엄 보시기는....칫!!!

15-05-02 22:47

그래서리
릴대 두대 깟쓔......―,.―

15-05-02 23:14

ㅋㅋ.
편한곳에 계시네요..

15-05-02 23:52

^^

15-05-03 00:11

노래를 듯씸도.....

" 비가 오믄~~생각나는 그 아녀자아~~~♩ "
" 언제나아~~말이없던 그 아녀자~~~~♬♪♪ "

빗소리가 참으로 좋씸도....^o^

15-05-03 01:49

비 와여?
걱정 입니다

마이 와야 할텐데.... ^^;

15-05-03 02:24

져도 비오면 좋지만...

1시간전부터 그쳤어예......우아앙!!!!―,.―

15-05-03 02:30

이제
김정호님의 "인생"들으며
쫌~~~~~쉴까 함도.........힛!!!^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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