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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기시죠.!! 어서오십시요.^_____^

더 이상 뜨거움에 참지 못해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 저의 온 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은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당신이 애무하듯 결국 날 집어 삼킬때 전 아무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 피워 놓고 황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신이 너무너무 나를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해요. * * * * * * * * * 이상은 불판에 구워지는 삼겹살 이야기였습니다.^^ ※ 안오신분들 제가 취부장에 적습니다!!!

앗싸 1빠

얼릉 먹구 텨야징

권형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염치없이 먹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앗싸 2빠 인줄 알앗더니 그사이에 3빠 가 되었네요..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이슬이가 저리도 많은데..

이거 떡삼 같습니다. 권형님 감사드립니다.

이슬이 보관 창고 터지겠습니다. 무지 많이 준비하셨네요.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답례로 도우미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도 염치없지만 배부르게 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월척을 위해 수고해 주십시요

답례로 도우미보낼 실력이 안되니 마음만 보냅니다
어제 신년회라고 무쟈게 마셔서 속이 뒤집어지는데 이걸보니 또 땡기네요ㅡ,ㅡ;

4병 꼬불차서 한병만마시고 3병은 아껴뒀다 나중에 마시겠습니다.감사합니다~~
우와~ ~대박이다.
윗쪽 글 읽으면서 권형님께서 이런 야한 글을 새해 벽두부터 올리시나? 했는데,
역시나 끝까지 봐야 알 수 있는 제가 부끄러웠나이다.
우삼삼 좌삼삼 꼭꼭 씹어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컥..죽음입니다.
잘근잘근 깨물어야징.
아싸 오늘도 달려라 달려...
권형 님...새해 첫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삼겹살 저기는 대창꾸이에 빙어튀김

올 월척지 잔치하네요....

근데 왜 붕춤님은 안오실까......
오늘저녁에 삽겹살파티 하는데 우째!!!

너무 많이 먹으면 저녁에 눈치 보일것 같아서

아주 조금만 먹고 갑니다. (일단 불판위에 구워진 것은 제가 다 먹겠습니다 ㅎ ㅎ)
이슬이 너무 많이 먹음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하실거고
딱 한잔
괴기는 배불러 고기가 목으로 돌아 나올때 꺼정
잘 먹고 가느디유 권형님
소화제 택배로 부치셔유
택배비는 선불입니다.,,,,,배터지건네....ㅎㅎㅎ
밥한끼 술한끼로 10여년을 보냈더니

슬슬~ 스며오는 알콜의 중독기운....통풍까지...
여기서 벗어나려 노력 중인데

또 권형님의 술상!!!!

할수없죠 마셔야지요.

맨날 받기만해서.... 염치가 좋군요.

그래도 기운있을때 먹어야지...

권형님 감사하고요 또불러 주십시요.
끄억~

3시47부네 실컷 먹꼬 나완는디..

워째 쪼깨 덜머근거가타 다시 드러완는디..

아직또 마니 남안네

윗분들! 건배한번 합시다요~~~

붕애엉아님!붕어국가대표님!

색시들 좀 부러주이소 크윽~ 쵠다아~
자이안트킴님!

너무 취하시면 안돼요.

방 하나 부탁드려도........^_^
술못하는 케미히야 삼겹살만 묵고 갑니다
역쉬 이슬이가 최고여

잘마시고 갑니데이
아~ 1차로 명경지수님의 곱창전골에 이스리~

2차는 못달님의 대창구이에 이스리~

3차는 권형님이 쏘시는 삼겹살구이에 이스리~

올~ 미느리 째리뽕~ 됨미당~ 켁!!
늦게 왔더니

빈불판에 돼지기름만 잔뜩 묻어있네요.

깡소주라도 마시려고 냉장고 열어보니

다 어디간겨 내이슬~~~~~

눈요기만 잘하고 갑니더.

담에 일찍 출근해야징
안녕하십니까? 권형님 쿠마 제일늦게 도착해서 이제막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많아보이던 삼겹살과 이슬이가 바닥이 나버렸네요 에궁
못달님과 미느리님께서 쿠마꺼까정 ㅋㅋㅋ
권형님 한상 잘 받고 갑니다 굳입니당
곤드레 만드레

늦게왔더마 다타고 없네요

이슬이 일비 추가요
권형님 안녕하세요

많이준비하셨네요 한잔그하게 하고갑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권형님...
어제 과한 음주가무에 이제 조금 깨는듯한데,,,
차려준 상 보니 또 한잔 생각납니다^^
늦게 나마 한잔 거하게 감사히 하고 갑니다...
새벽 두시에 오니까~

다 묵어부고 하나도 없네~

빼빼로 깡다구 피우기 전에 빨리 한상더 내 주이소...안주마 월척지 시끄럽습니다.

소주 반잔 남았네~요거이 라도 홀짝~
늦게온 죄로 쇠주 한박스 가지고 왔습니다.^^
인생 모 있나요? 알콜이죠...☜ 농담이구요.
"권형"님 이런자리 무지 좋아하는데요
자주 자리만들죠..^________^
흐미 배가고프네요..

오늘은 어데가서 삐데볼까요??
출석!

늦었지만 취부장에 적으신 것

지아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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