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뜨거움에 참지 못해 부드럽게 당신의 입으로 애무하듯
저의 온 몸을 잘근잘근 깨물면서 나의 그것을 혀로 애무할때
전 살이 타서 눈물로 눈물로 황홀했고 당신은 이런 날 느끼면서
너무나 너무나 행복해 했습니다.
당신이 애무하듯 결국 날 집어 삼킬때 전 아무 반항없이 당신을
받아드렸고 우리는 이렇게 밤새도록 모닥불 피워 놓고 황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신이 너무너무 나를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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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불판에 구워지는 삼겹살 이야기였습니다.^^
※ 안오신분들 제가 취부장에 적습니다!!!
땡기시죠.!! 어서오십시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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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먹구 텨야징
권형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염치없이 먹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거 떡삼 같습니다. 권형님 감사드립니다.
이슬이 보관 창고 터지겠습니다. 무지 많이 준비하셨네요.
답례로 도우미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월척을 위해 수고해 주십시요
답례로 도우미보낼 실력이 안되니 마음만 보냅니다
4병 꼬불차서 한병만마시고 3병은 아껴뒀다 나중에 마시겠습니다.감사합니다~~
윗쪽 글 읽으면서 권형님께서 이런 야한 글을 새해 벽두부터 올리시나? 했는데,
역시나 끝까지 봐야 알 수 있는 제가 부끄러웠나이다.
우삼삼 좌삼삼 꼭꼭 씹어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근잘근 깨물어야징.
아싸 오늘도 달려라 달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기는 삼겹살 저기는 대창꾸이에 빙어튀김
올 월척지 잔치하네요....
근데 왜 붕춤님은 안오실까......
너무 많이 먹으면 저녁에 눈치 보일것 같아서
아주 조금만 먹고 갑니다. (일단 불판위에 구워진 것은 제가 다 먹겠습니다 ㅎ ㅎ)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하실거고
딱 한잔
괴기는 배불러 고기가 목으로 돌아 나올때 꺼정
잘 먹고 가느디유 권형님
소화제 택배로 부치셔유
택배비는 선불입니다.,,,,,배터지건네....ㅎㅎㅎ
슬슬~ 스며오는 알콜의 중독기운....통풍까지...
여기서 벗어나려 노력 중인데
또 권형님의 술상!!!!
할수없죠 마셔야지요.
맨날 받기만해서.... 염치가 좋군요.
그래도 기운있을때 먹어야지...
권형님 감사하고요 또불러 주십시요.
3시47부네 실컷 먹꼬 나완는디..
워째 쪼깨 덜머근거가타 다시 드러완는디..
아직또 마니 남안네
윗분들! 건배한번 합시다요~~~
붕애엉아님!붕어국가대표님!
색시들 좀 부러주이소 크윽~ 쵠다아~
너무 취하시면 안돼요.
방 하나 부탁드려도........^_^
잘마시고 갑니데이
2차는 못달님의 대창구이에 이스리~
3차는 권형님이 쏘시는 삼겹살구이에 이스리~
올~ 미느리 째리뽕~ 됨미당~ 켁!!
빈불판에 돼지기름만 잔뜩 묻어있네요.
깡소주라도 마시려고 냉장고 열어보니
다 어디간겨 내이슬~~~~~
눈요기만 잘하고 갑니더.
담에 일찍 출근해야징
그렇게 많아보이던 삼겹살과 이슬이가 바닥이 나버렸네요 에궁
못달님과 미느리님께서 쿠마꺼까정 ㅋㅋㅋ
권형님 한상 잘 받고 갑니다 굳입니당
늦게왔더마 다타고 없네요
이슬이 일비 추가요
안주빨만..^^
많이준비하셨네요 한잔그하게 하고갑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어제 과한 음주가무에 이제 조금 깨는듯한데,,,
차려준 상 보니 또 한잔 생각납니다^^
늦게 나마 한잔 거하게 감사히 하고 갑니다...
다 묵어부고 하나도 없네~
빼빼로 깡다구 피우기 전에 빨리 한상더 내 주이소...안주마 월척지 시끄럽습니다.
소주 반잔 남았네~요거이 라도 홀짝~
인생 모 있나요? 알콜이죠...☜ 농담이구요.
"권형"님 이런자리 무지 좋아하는데요
자주 자리만들죠..^________^
오늘은 어데가서 삐데볼까요??
늦었지만 취부장에 적으신 것
지아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