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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2

땡땡이 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님마중은 평일에도 쭈욱~~ 5짜혹부리로 걍!!! 힛

붕어가 있는 못이라면 안나오고는 못버티게 생겼네요.

그렇게 좋은 포인트에서 붕어를 못잡으면

거기에는 붕어가 없는겁니다 ㅋㅋ
향수님!!!

아자아자 파이팅하께예 ^^
헐~~~

받침틀이 혼자 어케 물위에 떠 있또요??

빨리 한수 하소

찜해서 무께요

아이고 배고파라~~~
골붕어님 미워요

골붕어님 댓글보다가 첫입질을 왼쪽 4번대에서 보고

끄집어내는데 1~3번대 다 얽혔어예

채금져예....우아앙!!!!
열화가튼 성원에

오늘 한 껀하께예

긍데 앗!!! 비온다요 쌩~
물이 맑으니 물에 드가 부비부비 탁한물빛 되어라?
새로운 기법인듯 싶네요`~아직 추울텐데....
비는 나리고

라디오에선 "그 음악은 지발 틀지마라유~~디제이"흐르고

좋군요 ^==^...
달구지님 비와 찻잔~코피한잔~휙~^-^


다방 전화중임더

"김양으로 계란 동동띄운 쌍화차 4잔!!!°
천자문이 생각 납니다.

하늘 천 따 지 검을 현 누루 황

다음 구절이

"집 어 집 중 " 이죠?
아니...

낚수대를 가지고 계신 거였습니꺼??????????
있음 주이소ᆢㅎㅎ

손맛보시고 일좀하고 또 올께요ᆢ^^
골붕어님

저랑 반땅입니더~~~^^



달구지님 빨랑 주이소~~~ㅋㅋ
아이잉!!

5짜잡으면 드릴께예

혹부리로예^^
대물터네요. ㅎㅎ 손맛은 자주 못보시더라도, 그님 얼굴은 한번 꼭 뵙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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