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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 찌와 젓가락찌 ㅎ

땡땡이 찌와 젓가락찌 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땡땡이 찌와 젓가락찌 ㅎ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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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님 보고싶다니까요 ~
낚시함 내려오이소 ~
고기사드림 ㅋㅋ
뽀붕선배님 놀러 오이소
즉석에서 만들어 드릴께요 ㅎㅎ
작은형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
낚시가서 젓가락없을때 딱이네요 ^^
헉! 향수님이 찌를 만드시는구나~.
진작 알았으면 더 친한 척하는 건데... ^^"
향수님 손재주 윽수로 좋으시네요 ^^ 대단하심니다... 젓가락 좀 드릴게요 저두 찌좀 ㅋㅋㅋㅋ
조으네유

누드김밥찌도 맹글어봐유ᆢㅎㅎ
생각같아서는 한 50여점 만들어서 모두 나눠드리고싶은데

아직 잔재주로 장난치는정도의 미천한 솜씨라서

아쉬운 마음이듭니다.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완성도 있는 찌가 나오면

나눠드리겠습니다 ~


맴매..
일번으로 기다립니다.

힌머리가 검은 머리 될때까지 기다립니다.
미완성된 찌라도 주신다면,
얼척의 초고수 피러의 흡붕대법으로
완성시켜 보겠습니다.


주소 아시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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