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가 있는 곳엔
개구멍이 있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입니다.
또한,
근무가 있는 곳엔
땡땡이라는 좋은 놀이 문화가
고려 말 부터 전해져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옛 추억을 되살리는 의미로다가
이번 주 주중에 "땡땡이"를 제안 하오니
가고 싶은 분은 요기 요기 붙으시길---
첨언 :
다음 날 출근복은 필이 지참 바랍니다.
땡땡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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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한민족을 규합할 당시부터, 전해내려오는 우리 고유의 풍습이 있었으니........
"친구따라 강남간다" !!
전 낚시대도 없구요.
물론 낚시복장이 근무복장이긴 합니다만...
체력이 못버텨 져요.
봉화갔다가 오다가 졸려서리....
차가 갓길을 달리고 있고 머 이런 경험이 있어서요.
땡까는것은 즐기는데 묘미가 있음을 선언하노라 !!
이에...자게방꾼들은 분연히 들고일어나, 모월 모시에 일제히 조퇴를 해야함은 물론이요....
팔도강산 얼싸안고 괴기찾아 천리길~~~`뽕짝!!
마지막 말씀이 생각 납니다.
"사돈이 장에 가면 거름을 지고라도 따라 붙어라 "
낼은 야비군 향방 작개훈련이 있습니다.
에~~`또.. 수욜날엔 아파트 입주자대표 선거차 쫌 일찍 가야합니다.
목욜는....확 정전이나 되버려랏!!
시대에 뒤쳐지면아니된다는걸 오늘에서야뼈져리 느낍니더.
''땡땡이''
잘까는법...특수과외 받아야겠습니더.
멍석은 어디입니까.
멍석이 가까운 곳이면 우째 될것같기도 하구요....^^
지원자가 시신 야싸 선생님 밖에 안 계시다니--
둘이서 그럼 속닥허니
음풍농월 (吟風弄月) 이나 할까요?
잠깐 하시고 05시경 출발 하시면
9시전엔 어디든 출근 가능 하리라 봅니다.
근무처가 도서지역 아니시쥬?
가고싶따
따라가서 빈대 붙어 쪽쪽 빨아멱고 싶따.
모댜 거지로 만들어서 다음달에 울게 만들고싶따
밥샵 한테 같이 가자고 해볼까 ?
마누라 데리고 가도 되나요?
쪼금 밖에(힌끼 20인분 ) 안먹는데~~
그거슨 전혀 생각을 해 보지 않아설라무내---
혹, 단체 기합 받는거 아닙니꺼?
吟風弄月에 自動神功은 뉘라서 못할까만.....
오늘 일 다했네~~~``ㅋ
먹을거 먹다가 중간에 먹을거 떨어지면
눈돌아갑니다
소풍님께서 맨붕이 왔군요.
이왕 조진 몸, 다 같이 죽자는
저 사악한 소풍님의 음모!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갈 용자(勇者)가
이리 없다니----
11월 7일은 "수능일" 입니다.
국가 행사이지요.^^
골붕어님 가신다고 돼지고기 빼면
마누라가 화내유~~~
주말에 봉화나 가입시더...
20분동안 대 끝을 물속에 쳐박고 실갱이 하던 그녀석 얼굴이나 보러요.
동생이 2번 팅 해서 줄이 터졌구요.
전 걸어서 20분간 실갱이를 했는데도 팅...
젠장 바늘이 누워버렸네요.
자동차 소음으로 아그들 시험에 상당한 지장이 있습니다.
팔힘이 다 빠져서요.
갸는 붕오가 아니고 괴물입니더.
아주 큰 -
그럽시다.ㅋ
설마 낚싯대 피자고 하는 건 아니겠쥬?
시대의 로맨티시주(酒)
주신 효천님이 지원을 ---
그람 돌이 굴러서 들어간거야요?
이런 그것도 모리고..
헌데 갸가 우찌 동생한테까정 가서 고리도 참하게 입질을..
여튼 3마리 팅...
대물 붕오 한마리는 뜰채에 뜨다가 바늘하나가 뜰채에 걸리는 바람에 갸도 팅....
아까분거...우째서 나한테 그런 시련을...
하기야 바위위에서 낚시를 하니 매번 그모양 입니다.
그 신의 이름이
"븅신" 입니다.
당일 "두주불사, 광란장야" 의 참 맛을
보여 드리리다.
근디 한문은 어찌 쓰는겨? ㅎ
이렇게 쓰면 됩니다.
근디 효천 선배님이 지금 까지 마신 술을 합하면
김제 평야 한 해 모내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입니꺼?
흔하죠머 ...
벌서 속이 쓰려옵니다
"조슬잡고" 眺(바라볼 조)膝(무릅 슬)雜苦 :무릅을 맞대고 괴로움을 함께한다는 의미. 즉 남의 아픔을 진정성 있게 어루만질줄 아는 인자한 성품.
그날 도우미로 "말희"를
불러야겠습니다. ^^
營求業多(영구업다) : 큰일 도모하고 새로운 일을 구하니 바쁘고 보람있는 삶을 산다는 뜻
역시 야싸님은 고환강타 하신 분이군요.
고환강타 - 苦患强咤 (괴로울 고, 근심 환, 굳셀 강,꾸짖을 타)
괴로움도 근심도 굳센 마음으로 이겨내는 강한 사람
까비도 콜 할랍니다....
농땡이 제대로 한번 쳐보지요~~~~
어디로 가믄 됩니까??? ㅋㅋ
봉화로 콜???
땡땡이 낚시의 기준은
첫째, 냄새 맡고 귀가 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
둘째, 평일 일것
셋째, 다음날 출근 할 것
넷째, 며느리도 몰라야 할 것
이 조건을 다 갖출수 있나요?
냄새맡고 귀가할 수 있는 거리는??? 300KM 내외
평일??? 땡땡이의 기본이 평일임 ㅋㅋ
다음날 출근 ???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출근ㅋㅋㅋㅋㅋ 배짜라 주의 ㅋㅋ
며느리도 몰라야??? 며느리 그딴거 없음 ㅋㅋㅋ
능청스런 연기력 ???? 아시는 분은 아시는 아까비의 연기력 ㅋㅋㅋㅋㅋ
일단 달리지요....쪼시나요???
소풍님 주다님 ㅋ~
당황하셨어요~~~~~~~~~~~~ ㅋㅋㅋㅋ
인편으로 연통 넣겟습니다.
장하십니다 !!
구국의 강철대오 아 ! 까 ! 비 !
자~~그라믄 땡깁시다.
정말 문어발같은 꼬심입니다 재미있는 모임 가지십시요 ~~~~~~ㅎㅎㅎ
결의가 절실 합니다.
동참해서 "은총" 받으시길---
장소는 보안을 위해
개별적으로다가 연통을 넣겠습니다.
일단 비둘기 다리를 잘 보시기 바라며
광명 애기능 느티나무에 노란 손수건 확인 바랍니다.
결의도 했습니다
연통만 기다리겠습니다
꾸벅ㅋㅋ
일단 보안을 유지해 주시고
업무의 특성상 "난수표"로
장소및 일정을 공유 하겠습니다.
"땡땡이"로 대동 단결 합쎄다.
난수표를 기다리고 있겠심더....
근데 부도 난 수표는 사양합니데잉 ㅎㅎㅎㅎ
나라를 구하는 일 입니다.
그날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주옥 같은 이빨 모듬과 자동빵 군무를 ---
왜들 이러실까요?
봉화...ㅋㅋ 길잡이는 누구가 하실려구요.
흐미..전 너무너무 힘들어서 주말에만 할렵니더.
진짜로 농땡이 까는겨?
무조건,,, 어디던지,,,, 코올~~~~!!!!!!♥♥♥♥
랩소디님 탄력 받으셨군요.
대구 동지들의 결의가 눈물 겹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대뽀 정신" 입니다.
다 이름 적어놨슈~~!!!
알바는 재 시키 시고
땡땡이로 대동 단결 하입시더...
아닌게 아니라 소풍님...땡땡이 귀재 같은 풍모더만. 흐~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강물도 찰랑 찰랑 목이 멥니다.
땡땡이 대마왕님!
제가 땡땡이는 잘까요
댓글도 어문데 가시는 분이 ....
땡땡이 후 귀가는 가능 하시겠습니까? ㅋㅋ
도시락 폭탄이 완료 되면
거사일과 장소를 수신호로 보내겄습니다.
그럼 도수물화학탄도 ..
음 이것은 전쟁입니다
걸리면 통째로 도매급으로 넘어가기....
한번의 땡땡이가 나라를 구합니다.
배달 역사상 최장거리가 될 듯 합니다.
오토바이로는 좀 무리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허연 난닝구 입고 계양역 앞에 집합 하랍니다
소풍을 빙자한 유언비어입니다.
현혹 되지 마십시오.
이번 복장은 나시 난닝구 입니다.
땡땡이 무늬가 있는.....
일만평 저수지
하루 밤 임대 완료!!
푸하하 !! 럭셜 땡땡이 !!!
모범수 새벽 ㅋㅋㅋ
하지만 넘 멀다!~~~~~~~~~~(백령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