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오면서부터 오랫동안 장소 안가리고 무겁고 지저분한 장비들을 마다하지 않고 태워주고 시도 때도 없이 같이 다녀준 낚시벗을 떠나보냅니다. 정부정책이라니 따라야겠지만 많이 아쉽습니다. 이녀석이 윗녀석만큼 군소리없이 놀아주기를,,, 이젠 쪽잠자면서 컵라면으로 끼니 해결하면서 붕어봐야할거 같네요. 비오니까 더 싱숭생숭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승합차 타시던분이 승용차는 에러입니더-,.-;
그동안 정든 놈
떠나보내니 많이 섭섭하시겠습니다.
이왕 만났으니 무사고로 오랫동안 타시기 바랍니다^^
빨리 정 붙이십시요^^
34만키로 탄 애마를 보내고 넓디디한 차로 바꾸어서 낚시용품 가득 실고 다닙니다 ㅎㅎ
뒤에
리어카 달면 어떨까요?
와~. 난 왜 이리 머리가 좋지? ㅡ,.ㅡ"
살살 적응 하셔유
바꾸실때 되셨네요?
조수석 작업 하셔 가꾸 일자로 맨들어 보셔요~~
새 차루 좋은 곳 다니시면서 예쁜 붕어도 자주 많이 만나십시오.^^
이거..힘든데요...
저는 승합차에서..마눌차로 바꾸고
잠자기가..
두어번..쪼그려 자 봤는데..ㅜㅜ
저도 카2에서 렉스턴으로 바꾸니 미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