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놈 첫차로 멀리 보내고 저도 떠날 준비를 해야 되는데 잠을 못자서 몽롱 합니다. 뭔놈에 짐이 이리 많은지 낚시 가방도 못 싣고 달랑 세대만 챙겨 갑니다. 도착해서 뵙겠습니다.
사요나라~~~~~~~
^o^
잘 다녀오세요 건강 조심 하시고
줄거운 손맛 보세요....
낚싯대 펼 시간이 없습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잘 다녀오시고 필요하면 도움 요청하세요^^
무탈하게요
이~인사도~오~못~하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