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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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분들이 그립네요

가을입니다 비가 오네요 비록 일면식은 없었어도 월척에서 보고 싶은 분들이 떠오르네요 어제는 미느리님 오늘은 분실이님이 많이 생각납니다

미느리님 ᆢ
분실이님
곧 오실거라 믿습니다
이곳에
정이 많은분들이
많어요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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