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떠돌이 구걸중 ㅠㅠ

15-06-18 10:24

아....진짜

부럽사옵니다 .ㅡ.ㅡ"

15-06-18 10:26

잡초 좀 뽑으시구
협상 한번 해보세오

설마~~~
굶기기야 @@

15-06-18 10:27

하나수님 좀 데리고 다니세요 오늘도 꽝치고 있어요

15-06-18 10:29

거기 계시지 마시고염..

뒷편 수로에 가셔서 붕어를 잡으셔염..

그리곤 봉교낚시터 쥔장님께 팔면 됩니당...

붕어가 싸이즈만 크다면 비싼값 받을수 있답니당...

15-06-18 10:42

9 걸들하고 논다구요~~~~~~~~~~~~~~~~부러버서

15-06-18 10:44

싸나이 갑빠가 있찌 말입니더~~^^

거기 계시지 마시고염..

뒷편 수로에 가셔서 붕어를 잡으셔염..

그리곤 봉교낚시터 쥔장님께 팔면 됩니당...

붕어가 싸이즈만 크다면 비싼값 받을수 있답니당...~~^^~~2

15-06-18 10:51

싸나이 갑빠가 있지 말임미더~~~-_-;

가만...홀라당...*_*

전 엄네예.....(-_ど)

15-06-18 10:53

가신김에 거부기 소탕 좀 채주시죠.

15-06-18 11:04

행여....

거서 토붕잡으시고...

뒷편 수로가서 사진찍으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옵니당..

나중에 제가 써먹을 방법이라서염...ㅋㅋㅋ

15-06-18 11:10

저도 이자서야 된장찌게에 따신밥 한끼 했습니다.
영화 타짜속 아귀와 목소리가 일치하시는
육짜미끄덩 선배님
사상 첫 3박 들어갑니다.ㅎ
불스님
고기잡아가 밥값이나 하입시더.
꾸벅

15-06-18 11:12

아..부럽습니다ㅎ
밥값 내시면 밥주실겁니다ㅎ

15-06-18 11:21

밥은 안주고 일만 시키네여....

싸나이 가오 땜시 달라소리는 못하고

어찌 할까요??

누가 전화좀 주세요...밥좀 주라고 ㅠ.ㅠ

15-06-18 11:24

9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어와 춤을님 댓글보고 사무실에서 킥킥 거리다가 눈총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5-06-18 11:47

저런일이...우야지..전번을 모르는데...

15-06-18 12:17

에고 갖은 구박 받고 밥 한술 떳네요 ㅋㅋ

그래도 배부르니 좋습니다 ^^~~~♡

15-06-18 12:23

배부르시면 이제 풀도 쫌 뽑으시구... ^^;

15-06-18 12:28

드셨으면 이제 일하러 가십시다~

뭐부터 시키실라나~~

날 더운데 빡신거 좀 시켜주시지~

15-06-18 13:25

더운데 심든거 시키시믄 너무 힘들어 할겁니다.

걍 땅 한평껍떼기에 모래 몇알 들어 있는지 세라고`~~!!

15-06-18 14:54

허걱 9박 까정 ㅠㅠ

15-06-18 15:10

붕어와춤을님 글을 추정으로 해석하면..

9 걸 = 9명의 여인과.

9 박 = 9일을...

허거덩~~~~

대단하신 블스님~~~~

15-06-18 15:44

붕어 밥주러 가셧나 봐요? ㅎㅎㅎ

15-06-18 16:17

9걸과 9박하면.....

부르스는 피골이 상접합니다 ㅠ.ㅠ

15-06-18 17:21

ㅎㅎㅎ 핑계이신거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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