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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값을 전해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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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값을 전해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빠며 경비원이며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아이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이고, 가족에 대한 예의이죠.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구만요^^
이전 세대는 별일아닌 기본일건데..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두 분 다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아기.

건강하겠네요.
경비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백일된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애기아빠 파이팅'
훈훈하고 짠합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따뜻한 마음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만원의 행복이네요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이런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두분모두
훈훈 합니다,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엄지 척 ! 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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