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며 경비원이며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아이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떡값을 전해준 아파트 경비원의 이야기 댓글 24 인쇄 신고 폴리시어스 / 2024-04-22 14:59 / Hit : 17308 본문+댓글추천 : 19 아빠며 경비원이며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아이도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추천 18 수우우 24-04-22 15:24 아이에 대한 사랑이고, 가족에 대한 예의이죠.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추천 1 신고 아이에 대한 사랑이고, 가족에 대한 예의이죠.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폴폴 24-04-22 15:39 가슴이 따뜻해지는구만요^^ 추천 0 신고 가슴이 따뜻해지는구만요^^ 춘강독조 24-04-22 15:49 훈훈하네요 추천 0 신고 훈훈하네요 지붕지기 24-04-22 16:01 이전 세대는 별일아닌 기본일건데..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추천 0 신고 이전 세대는 별일아닌 기본일건데..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담여수 24-04-22 16:54 두 분 다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추천 0 신고 두 분 다 인간미가 느껴집니다. 하드락 24-04-22 17:12 아기. 건강하겠네요. 추천 0 신고 아기. 건강하겠네요. 전주맨발 24-04-22 18:36 멋진 분들 이시네요 추천 0 신고 멋진 분들 이시네요 뒷방울까만붕어 24-04-22 18:37 멋지네요 추천 0 신고 멋지네요 주먹코 24-04-22 19:50 경비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백일된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애기아빠 파이팅' 추천 0 신고 경비원.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백일된아가야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거라-----애기아빠 파이팅' 어인魚人 24-04-22 20:49 훈훈하고 짠합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추천 0 신고 훈훈하고 짠합니다....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노지마스터 24-04-22 21:56 ^^가슴찡한글~잘보고갑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찡한글~잘보고갑니다 노지마스터 24-04-22 21:57 가슴찡한글~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찡한글~잘보고 갑니다 머여어 24-04-22 22:53 따뜻한 마음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0 신고 따뜻한 마음을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체로122552905 24-04-23 00:46 저런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런 따뜻함이 그립습니다 ♡제리♡ 24-04-23 07:08 엄지 척~!!! 추천 0 신고 엄지 척~!!! 장안대물 24-04-23 09:04 고마운 분이군요 추천 0 신고 고마운 분이군요 365일 24-04-23 10:41 만원의 행복이네요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추천 0 신고 만원의 행복이네요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누나아빠 24-04-23 11:37 이런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추천 0 신고 이런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실바람 24-04-23 11:54 두분모두 훈훈 합니다, 추천 0 신고 두분모두 훈훈 합니다, 찌바라기5443 24-04-23 12:01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엄지 척 ! 입니다. 추천 0 신고 두 분 모두 멋진 분들입니다 엄지 척 ! 입니다. 헹님 24-04-23 12:42 훈훈한 이야기네요 추천 0 신고 훈훈한 이야기네요 조커80 24-04-24 00:14 멋지네요~ 추천 0 신고 멋지네요~ 큰스님사부 24-04-28 09:00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추천 0 신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다함께차차차 24-04-28 20:30 뭉클하네요 추천 0 신고 뭉클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오가는 정 훈훈합니다.^^
지금은 기본이 특별한 일이 되니
한편으로 씁쓸하네요.
건강하겠네요.
뭐라 표현하기 어렵네요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기도 경비원 분도 건강하시길~~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명품아파트네요
입주민도 경비원도 좋은 분
좋은 것은 오래 간직하세요
훈훈 합니다,
엄지 척 ! 입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