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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고 싶은신분~~~~~~~~

떡을 친다고라? ' ' ' 다음주부터 5월초까지 화성권 저수지 가시면 원없이 떡치실수 있습니다.. 어천지 사단사령부 정문앞 버드나무아래 .... 송라지 상류........................... 낚시꾼이 웬 떡을 치는가 했더만 떡붕어 잡는걸 떡친다고 하네요...헐~~~

헐..저희집 근처네요...
떡 한번 쳐볼까요?
떡 안친지 3년 되었네요~~~
백곡에서 쳐보고 안쳤더니 좀 근질거리네요..
직천9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니
죄를 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헐...
떡붕어가 합천호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헌데 .... 중층꾼들이 떡보다는 토종을 더 많이 낚아버렸다는 ...
해서 토종이 별로 없습니다.
이젠 합천호 언제갈지 ...
올해 갈거 같지도 않습니다.
소풍선배님이 떡가게 예기만 안했어도...ㅠ
딱 십년전 그녀가 살던 어천지 건너편 현대 아파트에
그녀를 델다주곤 햇습니다

이른 초봄이면 꾼들의 발길 이 뜸하던 곳
저수지 풍경을 바라보며 그녀와 차안에서.....

떡을..........






맛있게 먹곤 했습니다!~~~
입으로도,
손으로도,
온리 떡을 쳐야만. ㅠ ㅠ

제 이야기아님. ㅎㅎ
날도 따땃하니 이제 완연한 교미의 계절인가 봅니다.^^
떡"은 제비들이

모델에서 떡 많이 쳐야 밤 묵고 살아요!
직천님 떡은 방앗간유ᆢ

창나 까마귀 오디 마다할까요ᆢㅎㅎ

회자정리라죠ᆢ

반갑고 즐거웟고 고마웟고ᆢ인연이 소중한걸 우매한 지는 이제야 안답니다ᆢ

낚시는 신선들도 즐기죠ᆢ

아픔엄시 그리 사입시도ᆢ
직천님!
제목이 선정적입니다요ㅎㅎ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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