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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다

또 바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젠 잊을만도 하건만 아직도 저를 찾고 있네요. 아부지, 고마 포기하세요~

구름사이로 새어나오는 따뜻한 태양의 기운에서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좋은사진 감사합니다..ㅎ
영준아빠 /
적들이 몰려오기 전에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와우..
어떻게 이런 사진을...
워디 울산이나 거제 정도 되겠습니다.
멋지네요.
사진이 너무 우중충 해요.

뽀사시하게 찍으시면..

적들이 시비를 덜 걸거 같은데요.....^^

원투대 하나 보내 드려요???^^
집어등까지 비춰주는 친절한 하늘님.....

그래도 피某 아자씨는 꽝칠겨....아마!
노인과 바다 2 !


노래가 생각 납니다.

조 빠따에 누버-
적1인 출똥했음다.

그림의 제목은. 노인과바다 입니다^-^
바다는 항상 풍요롭다.
누군가 그러더군요ㅋ
날으는밤나무 ᆞ좋은생각을 /
군산은 하루에 날씨가 세 번은 바뀌네요.
조수간만인가요? 6~7M는 되고...

주다야싸 ᆞ소풍 /
아... 나는 저 분과 최선을 다해 친해봐야 겠다
뭐, 이런 맘은 안 드슈? @@"
스토커 /
주글라꼬오~

날뽕 /
출소님한테 삥 당했는교? ^^"
어르신 요즘 집에 뭔일이 있으십니꺼?
어제는 바다에 풍덩!

오늘은 하늘에~??

장비 또일빠~~
피 / 터지게 공격했건만

터 / 지라는 피는 안터지니

티 / 안나게 조용하게 혈압올릴 궁리만 하고 있어유~~`

엠 / 비셔스!! (Ambitious !!) 그래도...피뤄 翁 !
소박사 /
출가 8일 쨉니다. ㅜㅠ"

그림자 /
기회주의자!
피러/우쒸!놀래쨔냐~ 쨔냐~


딸랑 한 줄 쓰긴 간지러버서...^^


겨울 바다/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海風)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물 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하략-
피러 어르신 혹시..???










치매?




아니죠....그쵸
순간포착이 기가멕힙니더ᆢ^-^

피터어르신 옥황상제님 사모님도 아이스께끼 햇엇는교ᆢ에혀~~ㅋㄱㅂ
피러 영감님!!!!
고무다라이 보낼까예??????????????????
흐흐흐 영감님^^
아부지와함께 /
아이고 아부지, 바다에서 뭘 끄덕끄덕하신데유?

노벰버레인 /
내 진짜 출소행님 꼬득여 하와이 간다 진짜~

매화골붕어 /
피러 어르신 맹그러 놓고 비겁하게 뒤에서 키득여요?

원조노지 /
행님도 이 상황이 재밌어요? 엉엉~ ㅜ.ㅠ"
모든 월님들 보시요@
이러다간
피:피골이 상접하게
터:터질려구 합니까?
피러 영감님!!!
나 이뻐,,,,^^
피터어르신 뭔가 곡해를ᆢ참 거슥~ㅡㅡ"

어르신ᆢ영감님 참 좋은말 입니도ᆢ^~♥
적들이 몰려오기 전에...
푸하하하하하하하
댓글 읽고 무지무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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