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조하님께서 꺼져가는 불씨를 또 지피시네요
뭐 ~~ 이벤또?? 것두 전시용으로 액자에나 걸어둬야 할...
평생 한번도 올리는거 보도못할 찌를!!
안그래도 마님 온 집구석에 낙수짐 걸거친다구 인상 팍인뎅 열섯점 씩이나??
이거이거 점단은 체면에 평생 안가던 찌공방 얼찐 댈 수도없고 ...
누구 같이 갈 분없우?
^^
제작자님께서 대백회 상품으로 내놓은 요거이 탐은나는뎅
붕순인 실력도 어복도 없으니 모니터에 떡일뿐이고 ...
만만하긴 뽑기라 찌방으로 휘리릭 ~~~~~
허접채바두 찍기복은 쪼매 있답니다
또 불씨를 !! 맞불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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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예술인들을 존경합니다.
채바바 선배님!!!
낚시라면 자동빵
찍기라면 볼펜굴리기
대가가 여기있습니다.......ㅋ
이벤트의 좋은 취지를 응원하는 의미에서 얼릉 찌방가세욧!!
요근래 찌공방에서 묘한 움직임이 있어 계속
찾아가던중 발견했지요.
부지런한 붕어가 입술도 튼실하다란 옛말이?
딱인듯 합니다
뛰어가볼까요?
5분 거린데.....
아까워서 하것어요~?ㅎ
딱 걸렸쓰....
빨랑 비결 갈차줘요....,
허긴 채바도 언제부턴가 마님 엄명으로 댕기머리 ....
샴푸하고 삼십분 개겨봤우 아님말을마셔유
저두 같다왔습니다!ㅎ
찌공방에 상품으로 올라온찌~콕~!
찍어놨심더~^^
불어야겠지요^^~
쳇~
찌공방에 한번도 안가바서리 공짜노린다 할까봐 전 못가유~ㅎㅎ
선배님 건강 하이소~
모두 찌공방을 한번이라도 찾아주신분들이니
받을자격 있으십니다.
공짜로 드리는것두 아닙니다^^.
찌 받으심 일년은 하루에 한번씩 찌공방에 눈팅하러
오셔야 합니다.
협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