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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턱걸이.ㅡ.,ㅡ;

또 턱걸이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서
또 턱걸이ㅡㅡ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6시 20분 도착. 7시 40분에 나왔습니다. 앞번 세번째 턱걸이가 나온 곳에서 낚은 붕어라 생김새가 약간 비스무리 하나요? *26cm급부터 턱걸이까지 열댓 수 나와줬습니다. 혹여 턱걸이급이 두 갠가 했었는데 29.5cm, 29.8cm 나오네요.^^; 벌써 턱걸이만 연타로 네마리. 굿이라도 함 해야 될런지요. ㅡ.ㅡ;

한달만 기다렸다 가시면 척을 넘길것 같습니다...^^
헉 이럴수가 붕어이제 그만괴롭히셔요~~
붕어 땟깔이가 참`~!!

비린내 맡아본지가 언제인지`~쿨럭!!
저번에 거기군요
역시
실력 인정 인정 ~~~!!
굿까지야 필요할까요? ㅎ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쫌더 깊이 파서 잡으셨쥬?

다행입니다 더 컸으면 배 아팠을건데 ㅎㅎ

턱월 축하드립니다~~^^
짬낚에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아침 어느 신문에
노랗게 물든 작천면의 가을 들판이 나왔더군요.

타작의 계절!
붕어도 벼도---

건강은 챙기시고요.^^
제가가서 허리급으로 잡아보겠습니다.
턱걸이인데 철봉이 안보이네요.

턱걸이 몇개 하시나요? 전 3개도 못하겠더라구요~~~~~운동합시다
마늘밭 일하다 약먹는 걸 깜박하고 컴백 홈해서 약 먹고 다시 나갑니다.^^;

주신 댓글은 또박또박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붕어들이 동안입니다....ㅎㅎ
박사님 닮아 그런가 봅니다

이 가을에도 건강 유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빌딩도 사놓더니 많이 여유로와 졌군요

명절 잘보냈다는걸로 알지요 건강 챙기세요
그래도 나가시면 붕애라도
잡으시는군요.

사박오일.
간신히 붕애 한 마리 잡았습니다.
그것도 자동빵에 남의 손으로..
엄폐기술 좀 갈키주세욧!
이박사님~~~~~!!!
앗,,,잔챙붕애닷!!!!!!!!!!!!!

으헤,,
자고 일어났더니 많은 분들께서 댓글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조금만 일을 해도 머리가 띵하고 피곤해지는 몸뚱이가 문젭니다.

벌초부터 밭일까지 쉬지 않고 이어졌던 일들이 이제 추수와 약간의 밭일만 남았네요.
이럴 때 1박 함 가줘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을 것 같아 짬낚이나 다니렵니다.

수렁논 물빠짐 상태 좀 둘러보러 가봐야겠습니다.^^*
혹시 이박사님이 주걱턱은 아니신지
아! 아입니더
철봉에 매달리시가~~
턱걸이 많이 하시믄 팔 아프실텐디~~요^^
붕어 턱걸이는 매달리가 하시는거
아니시쥬~~ㅡ,.ㅡ


내가 머래는지~~~^~~
마사/
멕이실 작정이면 댓글 달지 마시길..
부탁이요.
굿!!!

제가 해드렸쥬?

인자 오짜 나올거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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