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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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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뭐하노님

여러가지

신경써주시고

산속 작은집  분위기  좋은

까페  안내해  주시고

거기에  계산까지

뱃속을  뚫고   야심한  밤에

캔맥까지  사가지고  오시고

저히 가족에  대한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의 인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알지   앞으로도 

그렇게  쭉  하는거야

고마워   잊지 않을께 

 

추천 1
흐미~~~
잡아보이님
댓글이 슝악핫더니
몽따쥬도 두몽님 못지않으시구만유
두몽님
이짝은 원제 오시려나
삥뜯어야는디유
목마님이 오른쪽이시죠??
느낌이 그렇네예...
좋은 인연이십니다.

근데 이대호 닮은 느낌은 저만 그런가예?
설마 웃고 계시는거는 아니죠.

무셔워...
두바늘채비님~ 그런가예?? ㅋㅋㅋ
두목님 이제 전국구를 노르시는거군요ㅡㅡ;;;
자바보이님 뭔가 잘못걸린거 같어유
것도 두몽님한테
앞으로 우짜실려고?
두몽님 실물은 하나도 안 숭악하시고 음청 부드럽고 선하십니다.






저두 살고 싶어서...ㄷㄷㄷㄷㄷㄷㄷ




잘 올라가셨쥬?
삐.. 삥에는.. 112 ㅡ.,ㅡ;
하기사 두목 잡아보이 머하겐노
대신 신고해드려여
ㅉ..쪽지 주십시욧
어..언능..놔주세요..
잡아봐야..뭐함미꽈....
.
.
.
텨=======3333
산채를
전국구로
확장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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