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의 한계가 느껴 지네요 월척 가입하고 첨으로 탈퇴 하고픈 맘이 앞서네요 저두 어리지만 어린 후배님들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좋은거 알려주실 시간두 부족한대 이게 머하는 건지요 조금만 생각 해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경을 쓰지 말아 보세요..
건너편 동네 불 구경 하듯이..
그러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월척에 대한 애정을 조금씩만 줄이십시요~~!!
이러다가 돌아뿌는거 아닌지..에ㅡ휴..
바닥까지 친것 같네요...
이젠 바닥을 찍었으니 . .
파고들어 갈건가..참..
이제 적당할때가 된듯합니다
제가 배우고 추구한 낚시의 대한 생각이 좀 남달라서 더욱 그러요 ㅠㅠ
모닷불 입니다
장작 없으면 시들하죠
하지만 불씨는 남아있죠^^
바람맛불면..^^ 쉬세요
저한테 젤 처음 알려주신게 낚시는 기본예절이 가장먼저가 되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
같은 낚시 하시는분들이 저렇게들 하시니 ㅜㅜ 먹먹해지네요
좋은 밤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