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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12-04-02 11:04
환영합니다.
감사해유4 12-04-02 11:05
^^ 반겨요.
동대문낚시왕 12-04-02 11:17
어서 오세요~~~
철쭉골붕어 12-04-02 11:20
여기 방석유~^___^
샬망 12-04-02 11:26
활기찬 월요일 보내시길...^^
송애 12-04-02 11:28
어디 갔다 오셨어요.^^*
터미박 12-04-02 11:29
붕어우리님!
요즘 마음 고생이 심하시죠..
위로와 응원으로 힘을 보탬니다!!
저도 자게방에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지금까지 벌어진 일들을 보면
오히려 글을 올린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빌미를 제공 하더군요
댓글만 올리고 될수 있으면 따로 글을 올리는 것들을 자제 했으면 합니다
고통에 최고의 약은 시간 이라고 합니다
곧 나아질것으로 확신 합니다..
붕어우리님 회이팅!!!
붕애성아 12-04-02 11:36
긍게?
한번 쑤석기래봉거시라는?
불구녁허고 거시기구녁은 함부로 쑤석기리믄 안된당게 그래쌋네~
생긴거는 둥굴넙떡허게 생개가꼬
궁굼헝거 이쓰믄 기언치 바닥 바불락헝거 보믄?
넙데데 헝거허고는 틀리능가지요~이!
쪼까 거시기 헝거슨 못본채끼도 험서 삽시다~
찔찌시미 쑤석끼래가꼬 거석헌꼴 보지말고
냅두고 봄시러 무시락헐일도 읍시 즐김서 살장게요~
자연자연™ 12-04-02 11:37
다른 님들께서는 이글이 식상하고 짜증이 나는 글일 수 있겠습니다만,
붕어우리님과 제가 한 번 쯤 이곳에서 변명을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붕어우리님께서 먼저 말씀하시는군요.
월님께 죄송하지만 이와 관련해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붕어우리님의 말씀처럼 서로 여러 차례 쪽지를 주고받으며, 좋은 의견으로 생각을 접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오해를 풀었습니다.
붕어우리님께서는 제가 용서했다고 겸손한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붕어우리님을 용서할 자격은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붕엉리님께서도 제게 용서를 구할 일도 사실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간 의사 전달(?)에 서로가 오해가 있었을 뿐입니다.
저도 붕어우리님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립니다.
과정과 결과 여하를 불문하고 붕어우리님의 마음에 아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자유게시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젖은 땅이 단단하다지요? 이번 일로 한 층 더 성숙한 기회로 삼도록 하십시다.
끝으로 월님 여러분께 이번일로 불편한 심기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까까요 12-04-02 11:39
우리님 오셨네요...ㅎ
내 놔두고 어데 갔다왔슈!.....
한번만더 집나가믄...알쥬?.....바리깡으로 빡빡 까까유...문밖에 나가지두 모하도록.....ㅋ
잘오셨슈.......^^
맥스웰 12-04-02 11:41
맛난거드시면 기분이좋아집니다^^
물안개와해장 12-04-02 11:47
때론 잊고 살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낯 가리지 마시고 얼릉 오십시요.
엉터리꾼 12-04-02 12:39
봄입니다.
바람은 좀 불어도 날이 포근해요. ^^
붕어와춤을 12-04-02 16:37
영원히~~~~~~~~~~~~~~~즐거이~~~~~~~~~~~~~~~함께
물골™태연아빠 12-04-02 17:11
안에 사람 읎어유~~~~~^^
우리님!!근디유~~~~~퍼세식에유^^
구쉬한 냄새가 사람 살만허당게유~~~~
오래 눌러 앉으심 거시기 아플지도 몰러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