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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캉,,,

그늘에선 아직 선선합니다.

그나저나 본부석을 맹그러야 되는디

햇살이 너무 세네유.

 

둬마리만 잡으믄 되는디,,,

으헤도 음꾸,,,

잼난 주말덜 보내유.

 

뽀골?  

똘캉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날 떠운데 떠운데서 그 고생을 하셔요.
나가셨으니 368 두 개 만나셔요.^^♡


집도 다 지어놨으니,,,
괴기만 나오면 되는데,,,

나오거쮸? ㅎ
금강입니다.
일명 동네 똘캉 ^^;;
머리 안뜨거워요??
울형 ..둘이..속알머리가 훤~해져서..
이런 땡볕엔..저는 자신읎어요..ㅡㆍㅡ
여짝으로 오세유~~
여긴 종일 그늘 이에유 ~~
날 더분데 조심 하시구요 ..^^
날 뜨건디 머해유?
머리 벗겨지게 뜨겁게 생겼슈~~~ ㅡ.,ㅡ
걸믄 크다는데,,
큰게 눈불개인지, 잉어야근지,누치? 음 강춘치?

암튼 걸믄 크대유. ㅋㅋ
파라솔 펴놔가꼬 선선해유.

강바람이자뉴.ㅎ

해넘어 갈때되믄 낼 아침까지 푹 자고

자동빵으루다가 오짜를 떠억하니

잡아가꼬 뵈주야 할틴디,,,

안디믄 션한 강물에 발담그구 놀다가는거루

면피하쥬머. ㅋㅋ
오치
육치
막 쏱아지는 똘캉인가요?

마니
더워보여요.
걸믄 기본시작입니당.ㅎ
,,치짜린 음쓔.ㅎ
근디 걸려야 말이쥬~~~
눈치보는애로 5짜 서너마리 혀도 배 안아파유~~~^^
자동빵 연구중이시군요

저도 자동빵채비 십수년째 개발중입니다.

더운데 본부석 맹그느라 땀좀흘렸을터인데

씨원한 소금물 한컵 들고시작하세효~
짐바리가 대강 백미터라
운동삼아 열댓번해쮸.

킁거는 부지불식간에 오는거라서
기대보단 희망하는거쥬.

암튼 즐겁네유.ㅎ
즐겨바유. 토욜의 오후를,,,

으헤~~~~
눈불개 3마리 하세유~~~~ㅋ
저는 동네 똘캉으로 장어 자브러 나갑니더~~~ㅎ
아고,,,3마린 심하자뉴,,,,ㅡ.ㅡ

장어 댓바리해유.

가스통말구 엿가락으루,,,,캬캬캬
여전ᆢ건강하니 낚시도하고 막걸리도 지시겟죠ᆢ부럽유~~ㅎㅎ

해떨어지기전에 후딱 한잔하시고 긴밤 푹 주무셔유~~~^^
어익후......
이게뉘셔유.
너무 간만이라 대명 기억날 뻔해쓔.ㅎ
잘 지내셔쮸?
요샌 한고뿌가 버겁네유.ㅎ
쩜파리 할딱거릴 때가 잠시 전 같어쓔.
건강하게 지내십셔,,,ㅎ
일나갔다가 낮에 들어와 써큘돌리며 잤슈..
킁거 하세유..
아자씨는 안전운전!
그래야 손주 볼 수이씀다.
난 뭐 이미 봐씅게,,,ㅎ
어? 얼레?! 여기 월척에 충청도분 많이 있으신가 보네요?
전 예산인데, 혹시 설마허니 예산 선배님도 계실라나?
괴기는 무신,,,항개두 음쓔.
뉀장할 영업상무덜만
폴짝폴짝 폴폴짝대고,,,


짜가 충청도두 마너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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