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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캉,,,

똘캉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비가 예상보다 적게 내려서 물이 안뗘댕기네유.

덕분에 당궈봅니다.

오늘도 형님들 계셔서 막내놀이가 예상되네유.ㅎ

따땃한 주말덜 보내바바유.

 

 


왠지 발 냄새가 나는듯...ㅎㅎ

즐겁게 덩어리 손맛 보셔요

자라,꼬부기로요..
헉!
따땃한 주말이유?
여기서 더유???@@!
쪄 죽겄시유...
이리 더운디 아침나절에 삶의 체험현장에 댕겨왔슈...



블루베리 13키로 따구 대굴빡 벗겨지는줄~~~ ㅡ.,ㅡ

직접 따가구 키로당 13,000원인디 제법들 오네유....
자라는 음,,,좀 나온다네유.
어케 그거라도 잽히얄틴디,,ㅎ

이 시키가 셤 달려가꼬 약올리네유
돌 던지까부다,,
입질두 열외임당.ㅎ
더운디 살살 댕겨유.
날도 더우니 다 벗으시..
아 아임돠.ㅡ.,ㅡ;
날도 더우니 다 벗으시..



순사한테 잽혀 가유.
안되는데~
막! 으헤가 땡겨야하는데~
괴기 음는디루 왔네뷰.
꼼딱두 안해유.ㅎ
으헤는 이따가~~~
4짜5짜
블루길 많이 잡으셔욧
많이 더우실텐데
그늘서 쉬시다
해빠지믄 앉으셔요
7시넘어 일하라고
야들한테
얘기해놓겠십니다
이더위에 붕어가...
갸들도 더워서 수초에 짱박혀 안나올겁니다
해떨어지고 한번 쪼아보셔유
요기는 잠시후부터 시작입니다융.
저녁 일찍 마시고 시작할뀨. ㅎ
아마도~~그건 사랑이었을거야~~^^
이제부터 나올거에유
갑작스런 빗소리에 자다 깨어보니
자동빵 한대가 옆집 대를 걸어
풀어준다고 쇼를 했네유. ㅎㅎ
돈마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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